Culture Insight/클래식 이야기

    Op.25 No.6 (3도) 쇼팽 에튀드

    Op.25 No.6 (3도) 쇼팽 에튀드

    중학교 2학년때 쳤던 기억이 있다. (이제 30을 바라본다..) 처음 3도 씩 오른속으로 24 35 치는건 진짜 쇼킹했다. 리치사의 매운맛으로 공유해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HM4pXNYwQjA 이걸 어떻게 쳤던건지 알수가없다. 듣는데 오른손에 쥐날것 같다. 하지만 나의 많은 추억이 담긴 곡이여서 공유를 해본다.

    Spring Waltz - Toms Mucenieks

    Spring Waltz - Toms Mucenieks

    쇼팽의 곡이 아니다. 그냥 뉴에이지 곡이다. 그래도 좋다. 나는 10대 20대때 음악에 푹 빠져살았다. 지금은 29이고 술한잔 먹으면 꼭 듣는 곡이다. 사랑과 죽음 그리고 천사의 선율이 좋다. 이 노래를 듣기위해 술을 먹는다 해도 거짓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