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롱블랙 로그

    성정기

    성정기

    결국 감각은 경험의 양이 중요하거든요. 옥수수 하나를 먹어도, 한국의 찰옥수수만 먹어 본 사람과 페루에서 팔뚝만 한 옥수수를 먹어 본 사람의 생각은 달라요. “두 옥수수의 식감은 어떻게 다르지?”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는 순간, 감각은 뾰족해져요 ㄹㅇ공감 나는 보편적 디자인 이야기나 개인적인 이야기 보다 저 말이 인상깊었다. 가끔 그림을 잘 그려도 만화 감각이 없는 사람이 있다. 스토리 텔링이 이상하다. 일을 잘 해도, 비지니스 감각이 없는 사람이 있다. 코드는 잘 짜도, 프레임워크 간 차이를 분석 못하는 개발자가 있다. .. 한마디만 해보면 다 안다. 경험의 양이 현저하게 작으면 발생하는 현상인것 같다. 감각은 경험의 양이 중요하다. https://www.longblack.co/note/50 롱블랙과 ..

    스캇 보리스

    VC와 대화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 제일 잘 하시는게 뭔가요? 나: '업무적으로는 개발이고, 팀단위로는 동기부여와 교육인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오늘 스캇 보리스 글을 읽었다. 스캇보리스 -> 야구 선수에게 고액 연봉을 안겨주는 스페셜리스트 에이전트 좋은 팀이란 무엇일까? 왜 인지 설명하는게 좋은 팀일까? ㅇㅇ 그렇기도 한다. (골든 서클)하지만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강점. 으로 돈을 버는 것, 그것의 사업의 본질이고 그 본질(장점)을 잘 이용하는 팀이 자유경제체제의 관점에서 좋은 팀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나: 어려운것을 쉽게 전달하는 것에 스페셜리스트

    노트 후기: 라파 윌리엄 김

    “음식이든 와인이든,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것만 계속 찾아요. 그래서 일부러 평소의 나라면 전혀 손대지 않을 와인을 마시는 경험을 하는 거예요. 의도적으로 시야와 경험을 확장하려는 시도를 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같은 길로 안가고 항상 새로운 길로 가는 걸 좋아한다. 새로운 버스를 타고, 항상 새로운 메뉴를 먹는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의도적으로 시야와 경험을 확장하려고 한다. 구글 직원이 세상이 얼마나 빨리 움직이는지, 디지털 친화적인 구글의 문화가 어떤지 설명해줬어요. 같이 간 직원들이 보기에 구글의 문화와, 거기 직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멋졌던 거예요. 미팅이 끝나고, 디지털 팀에서 ‘지금 올세인츠 사이트는 데스크탑 용인데, 모바일 친화적으로 만들어보겠다’고 하더라고요. 내 말로 설득..

    노트 후기: 아토믹스 박정은

    '환대' 라는 키워드 사려깊은 서비스, 깊은 배려 “특히 혼난 건 제 태도였어요. ‘손님한테 굽신굽신 하지 말라’고요. 그동안 제가 한국에서 배운 서비스는 ‘손님은 왕이다’였거든요. 손님이 말하면 무조건 ‘예스, 예스, 예스’라고 했죠. 그런데 그건 진정한 환대가 아니란 거예요. 손님도 불편하고 진정성도 안 느껴진다는 거죠. 손님과 동등한 입장에서, 서로 즐겁게 어울리는 게 진정한 환대라는 걸 그때 배웠어요.” “서비스라는 것은 사람 간의 상호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아토믹스의 서비스를 잘 안아주고, 받아주는 손님이 있기에 케미스트리가 형성될 수 있었죠.” 온라인 서비스도 이정도 '환대'를 서비스와 같이 제공해야한다.

    롱블랙 로그를 쓰는 이유

    지식 큐레이팅 서비스가 많이 생겼다. 나는 퍼블리 1년 구독하고 있고, 폴인, 아웃스탠딩.. 캐릿도 가끔 보고 관심이 많았다. 근데 롱블랙을 알고나서 이제는 롱블랙만 본다. 소개는 여기서 보면 된다. https://www.longblack.co/note/50 롱블랙과 함께, 하루 한번의 성장이 시작됩니다 롱블랙을 아시나요.에스프레소 두 잔에 뜨거운 물. 롱블랙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마시는 커피입니다.아메리카노와 같지 않느냐구요. 맞습니다. 롱블랙은 아메리카노와 비슷해요. 하지만 두 www.longblack.co 그리고 롱블랙 글을 읽고, 나의 생각을 적어보기로 했다. 물론 간단히, 가끔씩 기록해보겠다. ps. 롱블랙 입장에서는 나는 Reference customer 인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