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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는 필연적으로 프로덕트에 매몰될수밖에 없다.
요새 식당가면 설치형 주문 태블릿
개발자는 사업이 안된다고 했을거다
왜냐면 너무 쉽거든. 학생 텀프수준이거든.
근데 요새 식당가면 다 있다.
1. 힙. 편리함이라는 브랜딩
2. 이미 판매 네트워크와 카뮤니티 존재 (만들사람만 았으면 경 타워서 납품 가능) 사업화
프로덕트에 매몰되면 어렵다.
개발자는 안된다고 하는것
개발자의 관점에서 만 안되는거다
개발자가 짬 차면 과거의 자신에 대해 회고한다
개발자가 매니저가 되면 시간을 언급한다
얼마 걸려요 good
어느정도 았으면 할 수 았어요 good
다 할수 있어요 시간만 있으면 <- bad
대표입장에서 사업은 결국 리소스 최적화 싸움이다.
리소스가 와꾸만 맞으면 그건 다 사업이다.
*정부사업 제외
(정부사업은 Just good 경험)
그래서 개발자 출신 ***은 있어도 개발자 겸 *** 은 존재하기 어렵다. (천재 제외)
나는 어렸을때 개발부심이 높을때 멘토들이나 높은 대표들이 개발자 출신이란 타이틀을 써먹는걸 긍정적으로 보지 않았다. ’현재 개발도 안하시면서..‘ 라고
근데 개발안하는건 스스로 선택한거다.
개발하는걸 선택했으면 매몰되니깐.
생존의 옳은 수
만약 그 대표가 it프로덕트에 집착하면, 그냥 부동산 사업가 커리어랑 동급이라 생각된다.
리더가 될거냐 프로덕트 스페셜리스트가 될것인가
자기가 추구하는거 따라 다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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