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해 상황을 파악하고 제안하고의 반복일 뿐이지
MBTI가 E*TJ라고 해도 해결해 줄수없다.
복잡도가 있는것은 풀면 되지만,
문제 정의가 안됐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문제 정의가 안됐는데, 어떤게 해결을 해줄 수 있는가?
그니깐 너무 해결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세상에는 공감이란것이 있는 것 같다.
공감은 어찌보면 '같이.. 문제정의 좀.. 해줄 수 있어..?' 라는 의미로 접근해야한다.
그렇다고 근본적 원인을 찾기 보다는 정의자체에 집중해야한다.
정의의 주체는 당사자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