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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논현에서 미팅을 하고 느낀점이다.
나는 더 언어에
1. 헛소리를 줄이고,
2. 나이브하지 말아야하고
3. 긴민하며
4. 유려해야한다.
태도와 마인드셋은
절대 동등한 위치에서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내가 갑인지 동등한 입장인지 을인지 걍 알아야한다.
그리고 그에 맞는 태도를 해야할 것 같다.
내가 을인데 동등한 입장에서 이야기하면 상대방이 기분 상해할 수 있고,
동등한 입장인데 을처럼 말하면, 답답하고 대화가 안통한다고 느낀다.
내가 갑인데 배려한다고 너무 을처럼 이야기해도 상대방이 못 받아들일 수 있다.
(누군가는 겸손하다고 말할수있지만, 누군가는 그냥 저 사람 원래 저런가 보다..하고 넘어가버리기도 한다.)
그래도
착한 사람, 평범한 사람 보다는 계속 담글질 해야한다.
나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을 만나서 성장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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