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감사하게도 좋은 말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았다.
하지만 청개구리처럼 움직였던 것 같다.
정말 체감이 되야 선배들의 말을 이해할 수 있다.
나도 극 초반을 생각하면 내 머리가 꽉 차있어서(역량이 안되서) 누군가의 조언이 조언이 아닌 짐으로 느껴진 적이 있다.
주변에서 여러번 들리고 내가 수준이 올라와야 듣는 귀가 열리는 것 같다.
학습 콘텐츠를 납품하고 학교와 학생들과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에 대해서 기존에는 벽으로 느껴졌다면,
이제는 보인다.
왜냐면 그들은 항상 그렇게 하고 있었거든.
대표는 점점 밖으로 나가게 된다. 그게 좋은 신호인것 같다.
1월 달이 끝나기전 커리큘럼을 만들고 어서 움직여야 겠다.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