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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객관화'니 '메타인지가 뛰어나다' 하지만
삶이 되고, 일에 파묻히면서 하다보면 객관성 잃어버리기 마련이다.
주관도 없고 객관도 잃는다. (혹시 내 상황?)
아무리 바뻐도 정기적으로 정해진 기간에 휴가를 가는걸 선호하고 그래야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유도 없고 돈도없다 :)
그래도 휴가가 필요해!!!
(책도!)
결론: 휴가(여행), 책
근데 사업을 객관화한다고 되는 것 같지도 않다. 초객관화 해야한다. 스스로도 마찬가지다. 스스로를 객관화해도 안된다. 초객관화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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