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말을 잘하고, 발표를 잘하고, IR을 잘한다는 것은
1. 의욕이 넘친 상태로 발표하지 않는다. (1명일땐 굳 하지만 여러명이면 의욕없어보이는 차분한 목소리가 더 듣지좋다고 한다)
2. '~느낌알지?' 대신에 '차분히 끊임 없이' 설명을 할 수 있다.
3. '음~ 그것은 제가 이미 알고 있는대요~' 라는 듯 이야기하지만 "그것은 제가 해봤는데요, 이미 알고 있는대요" 라는 말을 절대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미 제스쳐와 목소리톤(에티튜드)에서 청중이 '아 저사람이 알고있구나' 라고 느낀다. (나는 이게 자연스러운 Intonation 에서 끝난다고 생각한다)
나는 잘 못하지만 잘하기위해 분석해본 결과다.
요새 나보다 2레벨 높은 분들의 IR을 많이 들으면서 깨닫는다.
완전 고수분들의 발표였으면 나한테 적용해야할 부분을 캐치하기 어려웠을 거다.
+ 추가)
4. 평소에도 특이한 표현방식을 줄이자 (2레벨.. 고수분.. 이런거)
+추가)
5. 내 노하우: 다 내려놓고 목소리 톤을 가다듬고 들어간다.!
6. 노하우: 피피티외 관계없이 난 발표한다. 피피티 내용은 설탕처럼 사용

내가 하고싶은 말을 하는게 아니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톤, 태도, 내용을 하는거다. -> 이게 말을 잘하는것
내 의욕만 앞서서 이야기하건 1on1 일땐 괜찮지만, 일대다 경우에는 위에 줄처럼.
내가 잘쓰는말 사이에 넣기
1. 여기서 저희는 중요한 한가지를 알수있었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