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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슬랙과 노션, 구글 workspace 기능을 적극 활용하면서, 지하철에서 모바일로 간단힌 일처리를 하는게 굉장히 편하고 도움이 된다.
'즉시성' 을 체감중이다.
나는 메모하고, 책을 읽는 부분은 아날로그로 하는 경향이 있다.
낙서를 하고, 밑줄을 그으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도 떠오르고, 기록하는게 좋기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자동화, 모바일 활용, 레버리지 업무 우선 등 최근에 성광에 집중하다 보니, 진짜 효과를 따진다면, 모바일을 배척하지 않아야 한다는 거다. 안 읽고.. 안하고.. 미루고.. 다음에 해야지.. 이런 행동이 즉시성과 아이디어를 죽이고.. 미루고 .. 미루고.. 미룬것을 미루고.. 아무것도 되지않는다. 그럼 결국 성과는 커녕 테스크 관리도 전혀 되지않는다.
모바일을 활용해야 한다.
나는 모바일로 독서를 해본적이 한번도 없었지만, 최근 네이버 시리즈에서 소설을 읽어본 후 가능성을 확인 후 빨리 나도 ebook, epub을 활용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직, 읽어주는 독서는 하이라이팅 및 기록이 안되서 아직 시도를 못해보고 있지만, 이제는 모바일 활용을 퍽 잘 하고 있다.
넷플릭스 구독을 끊고, 유투브 프리미엄에서 유투브 뮤직만 구독한것도, 음악을 들어면 모바일을 활용해 출퇴근 시간 및 자투리 시간에 생산성을 높일수 있는 거란 기대감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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