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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숙소에 왔다.
10년된 사진을 찾아봤다.
내 신발은 뉴발란스 였는데.. 당연 여행끝나고 쓰레기가 되어서 버렸다. ㅠㅠ
숙소분위기는 아래와 같았다. 꽤 넓고 괜찮았다.
우리는 사실 아무계획이 없다.
믿고 있는건 읽어본적도 없는 노랑색 가이드북 한권이다.
숙소도 잡았으니 즉석에서 3주 계획과 오늘 계획을 세웠다.
사실 가이드북에 다양한 기간별 여행 루트가 있기 때문에 큰 계획은 그걸 토대로 잡으면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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