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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 Culture

전수연 - Sentimetal Blue

우연히 들었는데 헝가리안 랩소디 들었을 때 감정이 생각나서 메모해둠

 

 

이 정도 음악에야 '위로'를 느낀다.

위로과 공감

 

Low Quality 콘텐츠에는 잘 위로와 공감이 되지 않는다.

스토리와 리이프스타일 문화. 음악.. 이런것들이 스토리가 결국 브랜드와 콘텐츠와 매체의 수준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