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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awaken 되어야하는데, 끊는 물속의 개구리처럼 살고있는건 아닌지 문득 생각이 들었다.
'설마 나 지금 힘들어도.. 이 상황 최악은 아니니깐 만족해 좀 더 버티면 어떻게든 되겠지?'
파산을 해야지 간절함과 절박함으로 각성을 할것인가? 소중한 사람의 죽음으로 정신을 차릴 건가? 아니다. 결국 기다리는 건, 진짜 바보같은 짓이고 그런일이 일어나기 전까지 회피하는 자세로 살겠다는 거다.
당장해야한다. 지금 당장 각성해야한다. 카페인이 들어가지않아도 각성해야한다.
최근 6개월간 팀으로써 성장가능한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지만, '간절함으로 한 지점을 뚫고 가고 있는가 '라고 물어보면 스스로 확답할수 없다. 다시 마음을 다 잡아야한다.
현재 중요한 일이 한두개가 아니다. 그리고 해결방법이 보이지 않은 단계가 보인다. 단계를 올려야 다음 단계의 문제를 직면할 수 있다.
오늘 은 5월 5일 어린이날이다. 5월 10일에는 모바일 버전 프리런칭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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