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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 Culture

Op.25 No.6 (3도) 쇼팽 에튀드

중학교 2학년때 쳤던 기억이 있다. (이제 30을 바라본다..)

처음 3도 씩 오른속으로 24 35  치는건 진짜 쇼킹했다.

 

리치사의 매운맛으로 공유해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HM4pXNYwQjA 

 

이걸 어떻게 쳤던건지 알수가없다.

듣는데 오른손에 쥐날것 같다. 

하지만 나의 많은 추억이 담긴 곡이여서 공유를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