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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인은 해고 결심을 못해 스스로 난이도를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한국법인은 해고 결심을 못해 스스로 난이도를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경제도 점점 어려워진다. 내가 생각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국내 법인본사 설립 -> 방어적 운영, 소규모 거점 요지로 활용2. 해외 법인 설립으로 확장 ---한국은 법적규제가 빡시고, 높은 경쟁강도가 있다. 한국 본사 법인을 작게 유지하면서 해외 현지 법인에서 유연한 고용법을 활용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리스크 분산 측면에서 말이다. 그러면서도 확장가능성으로 말이다) ---그럼 되지 않을까? 너무 어렵게 해결하는건 해결방법이 아닐 수 있다.
프로덕트-영업-HR-사업개발-운영 프로덕트-영업-HR-사업개발-운영-신사업-마케팅 개발자입장에선 프로덕트가 제일 중요 창업가입장에선 MVP 까지가 중요대표 입장에선 HR 운영 마케팅 중요 그냥 다 중요.정신이 나갈것만 같다. 개발, 창업, 운영, 신사업, HR, 투자, 영업경험해본 입장에서경험이 쫌 쌓여야만 똥인지 된장인지 알수있다. 똥인지 된장인지 쫌 알고각 분야의 전문가한테 위임해야한다고 생각한다.리더는 팀을 B2C 인지 B2B인지 또 다른 무엇인지 전략을 가지고..[프로덕트, 창업, 운영, 신사업, HR, 투자, 영업..] 이런것들을 우선순위를 가져가야한다. B2B면 프로덕트  -> 영업  -> B2C면 프로덕트 -> 마케팅 -> 투자 -> HR
카찹이랑 we웃 앱 서비스종료 가끔 다른 서비스들을 프로덕트 참고하려고 본다.그중 디자인 좋았던 앱 2개를 소개한다. 카찹: 택시 팟, 카풀 -> 모빌리티 앱위웃: 당근마켓같은거 -> 하이퍼로컬 앱 디자인도 예뻤기도 했지만, 관련 마켓이기도 해서 자주 참고했다.- 차캅 같은 경우는 카풀이 출퇴근시만 합법인데 다른 시간대로 가능한것 같아서 어떻게 유지하는지 특이해서 봤고,- 위웃은 우편으로 실거주 인증하것인 특이해서 봤다. 요새는 수익성없으면 서비스들이 휙휙 날라가는 시대여서 어떤식으로 전개할지 주시하고 있었다.서비스 종료하는 걸 보고 그냥 여러 생각이든다.다들 피벗팅을 하나보다. 고객 서비스 만족을 통해 pmf 찾는게 있는데,그중에서 질문이 '우리 서비스가 없어진다면 아쉬울 것 같음?' 이라고 물어본다 했을 때, 대부분이 '별 생각없..
2024 개발자 채용에 관한 내 생각 (+미래 회사 모습) HR고민 (Tip) 일단 내가 채용담당자 겸 개발팀장임. [업계동향 및 내 인사이트]0. 개발자 채용시장이 2~3년 전하고 비교하면 체감 1/4 토막남1. 시장에서 주니어 개발자 뽑지 않는다.2. 개발자 버블 꺼졌는데, 이미 버블 때 몸값 뿔린사람들은 잘 먹고 잘 살고 , 주니어 개발자만 억울하게 되었다.3. 회사입장에서 주니어 개발자를 뽑는건 너무 리스크다.  (실력, 감정, 기본, 협업 모두 굳이..? 주니어를..?) (낭만 스타트업 투자 시절 다 지났다고 하는데.. 주니어 교육 하는 낭만 채용 시절도 다 지났다)4. 부트캠프 출신 개발자들이 업계에서 많이 사라졌다. 5. 미들급들 요새 부수입 플랫폼들이 있어서 많이 쓴다. (회사입장에선 비싼대 부업해서 속상)6. 중소 회사 입장에서는 주니어를 뽑으면 말썽.. 미들급은 ..
MECE 방법론 요새 스타트업에 들어가면 사람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하는 것 같다. mece 방법론이다.  처음에 이 방법을 가지고 분석하면 좋을 것 같다. + 그리고 y combinator 에서 발행한 글 읽으면 될듯   + 요새는 그냥 지피티한테 mece 방법론 돌려달라고 하는게 나을 것 같다.
말과 문화의 관계 (숫자) 일이삼사오륙 ->  앙 두 투와 꽈트 상크 시스 세스 웅스  룹스 디아 하잇 말과 문화의 관계  프랑스 전화번호를 말하려면.. 더하기로 말한다.  외우는거에 강하다.프랑스는 연산에 강하다.
승모와 두통의 상관관계 (어깨 뭉침) 상관관계가 있다.턱의 각도를 조절하면 해결된다.
개요 번뜩이는 철학, 영감..본질을 탐구하는 시리즈를 시작해봐야겠다. 내 철학은 정리하고 본질을 탐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