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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life
커피를 끊은 후기
군 전역 후 랩실생활을 하면서 커피를 항상 달고 살았다.직장에서도 항상 과하게 마셨다.창업해서도 정말 미친듯이 마셨다.일하면서도 각성하고 또 각성하고 몰입하고 고립되고내일이 없듯이 마셨다. 10년 정도 엄청 때려마시고, 항상 피곤했다. 하지만 괜찮다. 커피마시면 잠깐 반짝이니깐. 지속성은 점점 더 없어지고, 겨우겨우 순간의 기지로만 유지되는 삶. 집에오면 아무것도 못하고 침대에서 쓰러지고, 손가락하나 까닥할 수 없었다. 청소는 당연 못한다.잠을 자도 피곤하고. 무리하고 극적인것만 좋아하게 되고한계극복이라는 말과 최선을 다한다는 말로 내 자신을 가스라이팅하면서 본인의 삶은 더 아슬아슬하게 위험한 극단에 배치한다. 인생의 다수의 고비를 넘기면서도, 전력투구하면서도 오늘만 살자라는 마음으로 커피르 또 때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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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r.ai
[AI] 언호블링 이란? (unhobbling claude,product overhang)
unhobbling claude,product overhang 모델은 매 세대마다 이걸 할 수 있는데, 정작 그 능력을 발휘하게 해주는 제품이 없는 경우가 많거든요.반대로, 제품이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경우도 있어요. 이렇게 방해하는걸 '호블링'이라고 불러요.모델에서 제대로 된 행동을 끌어내지 못하는 걸 ' 프로덕트 오버행'이라고 하고요. 1. 프로덕트 오버행 (Product Overhang)의미: AI '모델' 자체는 엄청 똑똑하고 많은 걸 할 수 있는데, 우리가 실제로 쓰는 '제품(챗봇 UI 등)'이 허접해서 그 능력을 다 못 끌어내는 현상입니다.예시: AI 모델은 코드를 짜서 직접 실행하고 테스트까지 할 수 있는 지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쓰는 채팅창에는 '코드 실행 버튼'이나 '컴퓨터 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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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basic
한계비용이란
5. 한계비용이 뭐냐면한 단위를 더 만드는 데 추가로 드는 비용입니다. 회사 전체 비용이 아니라, "딱 하나 더"의 비용이요.렌터카로 비교하면 바로 이해되실 겁니다:차 1대를 더 늘릴 때: 차값(수천만원) + 취등록세 + 보험 + 정비 + 감가. 한계비용이 엄청나게 큽니다.주차 앱을 단지 1곳에 더 깔 때: 서버비 몇천원, 영업 방문 한 번. 거의 0에 수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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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life
턱을 당기지 말것 (노트북)
정수리 살짝뒤를 누가 땡겨서 1cm 올린다고 생각하면, 목의 긴장을 풀고 거북목도 아닌, 턱을 당기는 것도 아닌 자연스러운 위치에 놓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