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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생크탈출 레드 심사 씬 내가 요새 짬이 차서 이런식이다. 자신감있다.
[2024년 12월 연말] 개발의 미래 https://github.com/stackblitz/bolt.new GitHub - stackblitz/bolt.new: Prompt, run, edit, and deploy full-stack web applicationsPrompt, run, edit, and deploy full-stack web applications - stackblitz/bolt.newgithub.com 브라우저에서 Prompt로 개발하고, 코드짜고, 배포까지한다.https://github.blog/changelog/2024-12-18-announcing-github-copilot-free/ Announcing GitHub Copilot Free · GitHub ChangelogAnnouncing GitHub Copilot..
Boiled frog syndrome 개구리를 삶으면 서서히 죽어간다.  그래도 기업은 큰 타격이 없다.회사는 호흡기만 달고 있어도 선방이다. 제자리에서 런닝머신만 달리고 있어도 성공이다. 대신에 점차 사라진다.  왜 기업을 하는가?그냥 내 세대에서 내가 돈을 벌고 그럴려면은 상관없다.이어가기 위해 하는거 아니었나?하지만 다음세대에도 생존할 위대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혁신을 해야한다.
그 사람의 색깔을 낸다는 것 + 연차있는 사람들 대해 난 최대표님의 말을 빠르게 씽크업을 하는 편인데.. 몇가지는 그냥 소리로만 들리는 문장도 있기도 하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다보면 최대표님의 말을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이해가 될 때가 있다. 1. 여객운수사업법에 대한 의견2. 색깔을 내는 것3. 컨셉에 관한 것 1번은 모빌리티에서 경험을 쌓아야만이 도달가능한거 였고,2번은 그냥 내가 2년정도 해보면 나오는 결론을 이미 해봤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생각을 아는 것 ..  경험이 정말중요하다.누가 그 사람의 색깔을 낸다고 했을 때.. 주니어들과 함께 색깔을 내기란 참으로 어렵다. 연차가 쌓여야 그걸 받아드릴 수 있다. 내가 최근에 프리랜서 2분과 일을 하고 있는데 많이 느낀다. (작성하다 피곤해서 생락) (*추후.. 업데이트..? )
컴업2024 코엑스 방문후기 예전에 DDP에 했을 때는 굉장히 크게했었고 그 막 유명한 연사들이 많이 참석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2023년은 방문을 못했고, 2024년은 회사 근처 코엑스에서 한다고 해서 잠깐 방문했다. 규모가 약간 작아진 것 같았다.아랍계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회사들이 초기보다 극초기 단계 회사들이 많아진 느낌이었다. 스타트업 컨퍼런스의 본질이 명확히 보이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그래도 관계자들과 이야기하니깐 기운도 받는 느낌이고 즐거웠다.
Low capacity make myself better Low capacity make myself better 결핍이 약함이부족함이 안된다는 빠른 깨달이 때론 이기기위한 전략을 구상하는것 같다.(다수의 사람들을 보며)
부정적인 사람은 한게 없다. 김봉진 대표님 페북 이미지에서 봄인상깊어서 메모
[mac] preview 사진 옆으로 넘기기 (사진, 이미지 보는법) 전체 선택 후 + Space 누르면 됩니다. 아래처럼 화살표 있게 열림이건 preview 로 open한게 아니라 finder 의 기능임.윈도우 처럼 보고 싶은 사람들 많았을 텐데..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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