ㅤ (67)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6 트리코 후기 좋았다.첫날 밤에 추웠다.재밌었다. 두째 밤에 재밌었다. [HR] 나이키에 대한 조직 재편에 대한 생각 이정민 대표는 이 조직 개편을 보면 “나이키의 전략 변화가 보인다”고 했어.“맨즈, 우먼즈, 키즈로 나눴다는 건 구매하는 소비자를 중심에 두는 세일즈 중심의 조직이 되겠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어요. 소비자 세그먼트segment에 집중한 거죠. 농구, 축구, 야구처럼 종목으로 나눌 땐 어떤 혁신 제품을 만들지 더 제품 개발, 즉 R&D에 집중했던 거고요.”즉, 회사가 던지는 질문이 달라진 거야. 스포츠에서 출발하면 ‘러너가 더 잘 뛰려면 무엇이 필요할까?’를 묻게 돼. 소비자에서 출발하면 ‘여성 고객에게 지금 어떤 제품이 필요하고, 무엇이 잘 팔릴까?’를 물으며 제품을 기획하지. 먼저 조직의 중심을 다시 스포츠로 돌렸어. 러닝·농구·축구처럼 종목별 팀을 꾸리고, 각 팀이 선수의 필요를 깊게 파고들도록.. If you can dream it, you can do it. "Life is an adventure. What you can accomplish is limited only by what you can dream. If you can dream it, you can do it. The only way to fail is if you quit." - Dick Rutan - in 66 route documentry [HR] 자치통감의 인재 기용법 取其所長 棄其所短 (취기소장 기기소단): 인재를 기용할 때는 그 장점을 취하고 단점은 버려야 한 다. 杞梓連抱 良工不棄 (기자연포 양공불기): 아름드리 큰 나무(기자연포)에 약간 썩은 부분이 있더라 도, 훌륭한 목수(양공)는 나무 전체를 버리지 않는다. 근데 논어에는 후목불가조 (朽木不可雕) : 썩은 나무는 조각할 수 없다.가 나온다. 재여라는 제자가 에이스였는데도 공자가 저렇게 이야기했으면 어지간히 화가났던걸로 보인다. 즉, 인재관리도 현재 조직 상황에 맞춰 취기소장할지, 후목 취급할지 판단하는 거다. (항상 말하지만 은 탄환은 없다)작은 규모에서는 생존이 우선이니 후목불가조가 적합할 것 같고, 여유가 있으면 (큰나무) 취기소장 하지 않을까 한다. 그런데 조직을 경험해보니깐 여유있는 상황 vs... 무본대상(無本大商) 백범일지를 읽다가 백범김구가 감옥에서 다른 죄수랑 나눈 이야기가 인상깊었다. 감옥에 또 들어온 죄수가 김구한테 자본없이 하는 장사라 끊을 수 가 없다고 이야기한다. 이 비슷한 말을 어디선가 들을 것 같아 찾아봤다. 무본대상(無本大商) 밑천없이 장사하는 큰 상인이라는 뜻으로, 사기꾼과 도둑을 가르켜 비꼬는 단어라고 한다. 개발자로 시작해 IT에 있다보니깐 노동력만 투자하면, 밑천없이 사업할 수 있다 생각했다.하지만 나도 30대가 되고 다양한 사업과 산업군을 거치다보니 밑천없이 장사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일인지 알게된다. 다시 사업의 본질로 많이 귀결된다. 조직 다이나믹성, 일체감 을 이야기하면서 채팅방에 들어오라고 하는 사례 (외국인들이여서 Line) 인상적이었다. 아쉬운소리, 협상, 불편하지만 말하는거 아쉬운소리, 협상, 불편하지만 말하는거 에 대하여 리더가 건강하지 못하면 사업은 성공할 수 없다. 사업도 시름시름 앓는다. 축구국대 감독이 몸, 컨디션이 안좋다? 결과 잘 안나옴 단순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리더들은 떡대도 좋고, 체격, 체력도 좋다. (일반인하고 다르다)아니면 박정희, 서정진, 히딩크, 정주영. 다들 체격이 좋다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