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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IT, 세대 예전에는 비지니스, 장사를 하다 IT를 도구로 도우미로 비지니스를 더 편리하게 하는 수단으로 여겼지만,  지금은 그냥 대학 졸업하거나 사회에 나오면 IT가 기본인 시대다. 지금 세대는 비지니스를 모르고 IT는 아는 상황이된거다. 그래서 더 어려워 진다. 스타트업들이 IT만 가지고는 쉽게 뚫어내지 못하는 것들 지켜보고 AI 시대가 오면서 IT는 도구였구나.. 라는 시간이 흘러가면서.. 다시 본질이 수면위로 올라온다. 그건은 비지니스.
IT 프로덕트를 만들때, ;한국인 특'을 생각해야한다. 게시판만 딸랑 만들어 놓고 커뮤니티 라고 하면 아무도 안쓴다. 프로필에서 자기소개 칸을 만들어 놓으면 아무도 안쓴다.  한국인은 잘 논다. 하지만 어떻게 노는지를 알려줘야 잘논다. 가이드가 필요하고 마중물이 필요하다.  커뮤니티는 운영자가 콘텐츠 발행을 해주고 어떻게 반응하는지 계속해서 마중물을 넣어줘야하고프로필에서는 자기소개 칸을 앱에서 누르면 bottom sheet가 올라와서 그냥여러 예시중 하나를 클릭하던가 거기서 만족못하면 + 직접작성하기가 있어야한다. 이건 국내에서  IT프로덕트를 만들 때 꼭 알고있어야하는거다.프로덕트 매니저가
복싱에서 세팅들어갔다고 하는 것 가르시아 처럼.. 세팅들어가고 상대방 반응보고 . 넉다운.. ㅇ 이것처럼 현장 전략 EQ... 가 필요해.. 르브론도 이걸함. 이거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자..! 비지니스가 이제는 움직이고 더 빠르다. 빠르다. 빠르면 .. 빠른 반응속도도 필요하다 (최대표님왈) 근데 그 너머는 천상계 프뢔선수들이 가지는 찔러보고 반응보고 움직이는 르브론의 BQ나 가르시아의 BQ 처럼 행동해야한다.
Common Sense 와 감각 나는 감각과 취향의 시작이 약함에 있고커먼센스는 그릇의 크기가 넓은 사람이 평균치를 낸다고 해석한다. 둘다 있을려면 천재나 강한사람이나 타고난 에이스가 몰락했다가 다시 올라오던가약한사람이 올라오는 것이 있는데  보통 타고난 사람들이 몰락했다가 죽지않고 부활했을 때커먼센스와 감각 둘다 갖추게 되는 것 같다. 세상이 힘들고 최악일 수 밖에 없는건 .. 시련이 기본인 이유는 사실 좋은거 아닐까 범 지구적으로 봤을 때.
업무를 하는 방법 항상 번뜩임에 업무를 하지는 못한다.루틴이 있고, 루틴이 슬럼프를 극복하게 한다. 나는 개발자 때 Git 을 사용하던 것과 유사하게 업무를 한다. 하기전에 다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처음에는 그냥 시작한다. 기록한다. git flow 대로 그리고 주단위로 tracking 하다.
쇼생크탈출 레드 심사 씬 내가 요새 짬이 차서 이런식이다. 자신감있다.
[2024년 12월 연말] 개발의 미래 https://github.com/stackblitz/bolt.new GitHub - stackblitz/bolt.new: Prompt, run, edit, and deploy full-stack web applicationsPrompt, run, edit, and deploy full-stack web applications - stackblitz/bolt.newgithub.com 브라우저에서 Prompt로 개발하고, 코드짜고, 배포까지한다.https://github.blog/changelog/2024-12-18-announcing-github-copilot-free/ Announcing GitHub Copilot Free · GitHub ChangelogAnnouncing GitHub Copilot..
Boiled frog syndrome 개구리를 삶으면 서서히 죽어간다.  그래도 기업은 큰 타격이 없다.회사는 호흡기만 달고 있어도 선방이다. 제자리에서 런닝머신만 달리고 있어도 성공이다. 대신에 점차 사라진다.  왜 기업을 하는가?그냥 내 세대에서 내가 돈을 벌고 그럴려면은 상관없다.이어가기 위해 하는거 아니었나?하지만 다음세대에도 생존할 위대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혁신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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