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의 곡이 아니다.
그냥 뉴에이지 곡이다.
그래도 좋다.
나는 10대 20대때 음악에 푹 빠져살았다.
지금은 29이고 술한잔 먹으면 꼭 듣는 곡이다.
사랑과 죽음 그리고 천사의 선율이 좋다.
이 노래를 듣기위해 술을 먹는다 해도 거짓이 아니다.
쇼팽의 곡이 아니다.
그냥 뉴에이지 곡이다.
그래도 좋다.
나는 10대 20대때 음악에 푹 빠져살았다.
지금은 29이고 술한잔 먹으면 꼭 듣는 곡이다.
사랑과 죽음 그리고 천사의 선율이 좋다.
이 노래를 듣기위해 술을 먹는다 해도 거짓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