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랙에서 캔버스와 리스트란 기능들이 추가가 되었다.
솔직히 노션이 무거워지면서, 굳이 애매한 노션을 써야하나 생각이 든다.
헤비한 건 ms office 또는 google office 를 사용하고,
가벼운 건 슬랙 캔버스를 사용하면 된다.
IT 분야는 언제나 통합 서비스를 기대하지만, 결국에 하이브리드로 포용과 업데이트하는 전략을 펼친다.
언제나 실버블랫은 없다.
현실성과 민첩함을 원한다면
헤비한 건 ms office 또는 google office 를 사용하고,
가벼운 건 슬랙 캔버스를 사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