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 Culture

음악을 듣는법(+와인)

애기때부터 피아노를 침

2002월드컵 당시 연대 다니던 형이 mp3를 빌려줬다.
빨강색 아이리버 mp3에서 westlife 음악과 ceiling dion 노래를 접했다. (난 초딩)

이후 아이리버를 시리즈 마다 샀다
중1때, 일본의 파이오니어 헤드폰을 구입하고
중2때 소울컴퍼니, 커넥션 통해 힙합에 푹 빠졌다.

시대가 좋아져서 음악과 항상 곁에 있었다
많이 들었다.

Ccm, 오페라, 락, 이디엠, 해피하드코어, 클래식, 피아노뉴에이지, 제이팝, 팝송, 힙합, 뷱유럽 팝, 독일 테크노, 라틴 온갖 음악을 다 즐긴다.

급 결론: 음악과 와인을 즐기는 법은 같다. 즐거운과 호기심에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팩트럼을 넓히고 20년 정도 그렇게 살면, 내 상태에 따라 나에게 음악과 와인을 큐레이션 할수있다.

오늘은 하드하게 일하고 아근하고 자정에 감남에서 목동으로 88타며 current joys 의 kids 들았다. 너무 행복하다. 뇌가 릴랙스 되고, 한강 야경도 상당하다.

 

헬스도 , 운전도, 요리도, 다 .. 그렇다. 

그래서 지속성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