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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책인데, 미팅 전에 책을 읽고 이야기하자고 하셔서 빠르게 읽어본다.
책의 이름은 [사장이 차마 말하지 못한 사장으로 산다는 것 - 서광원 지음]
교보문고 평점 및 리뷰는 좋다.
프로로그에 힘든데 왜 열심히할까? ->희망이 있기 때문에 (이부분에서 쇼생크탈출의 Hope is good thing 생각이)
서서 죽어있는 사람 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에서도 역시 그런 말이 나온다.. 새가슴.. -> 근데 요즘은 희망도 없고.. 더 복잡해져서 더 정신병이 심하다. .
--(읽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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