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 업체있으면 무조건 있어야하고
아주 작은 규모는WBS를 간략화 해서 가지고 있으면 좋고
개판 난리이고, 경험 없는 팀은 차라리 없는게 좋다.
했냐 안했냐도 중요하지만,
서로 다른 방향으로 깊게 파고들고 항해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 이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
갠트 차트의 시각적 타임라인을 사용하면 각 작업의 세부정보는 물론 프로젝트 간의 상호 의존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I 프로젝트가 아니면, 버전 별로 WBS를 만들어서 가볍게 가져가는게 좋을 것 같다.
웹은 바로바로 배포할 수 있지만 바로바로 배포하면 버전 관리가 안되니깐 앱처럼 핫픽스하고 버전으로 관리해야하고..
그래야 측정이됨.. 바로바로 배포하면 개판남..
WBS는 버전별로 계속 최신화해서 전달하고
기획문서는 월별로 최신화해서 전달하고
정책문서는 상위 문서로 계속 잘 관리하는것
이게 내 프로젝트 매니징 꿀팁.
wbs는 그럼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관리해야하는가..? (버전별로?)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