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인은 해고 결심을 못해 스스로 난이도를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경제도 점점 어려워진다.
내가 생각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국내 법인본사 설립 -> 방어적 운영, 소규모 거점 요지로 활용
2. 해외 법인 설립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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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법적규제가 빡시고, 높은 경쟁강도가 있다.
한국 본사 법인을 작게 유지하면서 해외 현지 법인에서 유연한 고용법을 활용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리스크 분산 측면에서 말이다. 그러면서도 확장가능성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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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되지 않을까?
너무 어렵게 해결하는건 해결방법이 아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