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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 스타트업에서는 린하게 하려면
해적지표가 아니라 더 간단한 지표 설정(LARR)하고 트래킹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해적지표 다 필요없다. 초기 스타트업은 허접지표로만도 충분.
봐야 할 건 3가지뿐..
- 사람이 오는가? (Acquisition)
- 와서 써보는가? (Activation)
- 그리고 또 쓰는가? (Retention)
- 추천(Referral)? -> 사람들이 두 번도 안 쓰는 서비스는 추천도 x , 그리고 추천은 지표로 추적하는거 난이도 있음.
- 수익(Revenue)? -> 가입하고도 안 쓰는 사람들이 1만 명 있어 봐야 소용 x
허접 지표(현재 내 서비스에 적용)
Acquisition | 오늘 신규 가입자 수 | ex) 오늘 34명이 새로 가입함 |
Activation | 가입 후 7일 내 첫 탑승자 수 | ex) 오늘 첫 이용 건: 34건 (이중 00%는 인 건) |
Retention | 2번째 사용자 수 | 그냥 2번 사용한 수로 수정 |
구간정의의미활용
① 가입 후 7일 이내 첫 이용 | Day 0~7 | 빠른 활성화 | 온보딩/첫 유입 품질 확인 |
② 가입 후 8~30일 이내 첫 이용 | Day 8~30 | 중기 전환 | 리마인드/재방문 설계 효과 |
③ 가입 후 30일 초과 첫 이용 | Day 31+ | 늦은 전환 | 묻힌 유저의 회복 전환 |
이 3개만 매일/주간/월간으로 보면,
→ "우리 서비스 살아 있나, 죽었나" 한눈에 보임
매일 기본 지표 체크는 이렇게 하면 될듯
날짜 (기준일) | 신규 가입자 수 (Acquisition) | Activation (7일 내 첫 탑승) | Retention (7일 내 재탑승) |
3/10 | 오늘 가입자 수 | 3/3~3/9 가입자 중 첫 탑승 성공 수 (0원이 아닌) | 3/3~3/9 첫 탑승자 중 7일 내 재탑승 수 |
다른건 숫자 장난 MAU DAU 앱 다운 수 다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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