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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business management (hr.org.leader)

[HR] 나이키에 대한 조직 재편에 대한 생각

이정민 대표는 이 조직 개편을 보면 “나이키의 전략 변화가 보인다”고 했어.

“맨즈, 우먼즈, 키즈로 나눴다는 건 구매하는 소비자를 중심에 두는 세일즈 중심의 조직이 되겠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어요. 소비자 세그먼트segment에 집중한 거죠. 농구, 축구, 야구처럼 종목으로 나눌 땐 어떤 혁신 제품을 만들지 더 제품 개발, 즉 R&D에 집중했던 거고요.”

즉, 회사가 던지는 질문이 달라진 거야. 스포츠에서 출발하면 ‘러너가 더 잘 뛰려면 무엇이 필요할까?’를 묻게 돼. 소비자에서 출발하면 ‘여성 고객에게 지금 어떤 제품이 필요하고, 무엇이 잘 팔릴까?’를 물으며 제품을 기획하지. 

 

 

먼저 조직의 중심을 다시 스포츠로 돌렸어. 러닝·농구·축구처럼 종목별 팀을 꾸리고, 각 팀이 선수의 필요를 깊게 파고들도록 했지. 2025년엔 혁신·디자인·제품 조직도 하나로 합쳤어. 선수에게 필요한 제품을 더 빠르게 만들기 위해서야.

 

 

 

위 글을 읽으면서.. 우리도 지역별로 팀을 재구축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