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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내고 이틀 참석.
당시 느낌을 메모하면서 다시 떠올려 보겠다.
---Day 1---
조수용: 완벽한 100점
김봉진: 조수용 대표님이 원피스 조로라면 김봉진 대표님은 루피.
Q&A: 난 마케터가 아니여서 이 Q&A 섹션이 제일 좋았음 (도망가세요)
허재영: 너무 긴장하심.
박시영: 관점을 다르게 보는거 굳
변사범: 뛰어남
Q&A: 대박이었음. '본인이 잘 하고 있는지를 돌아보는게..' (도망가세요22)
송지은: 최고의 발견!
이민석: 굳
송길영: 인기 많았음
---Day 2---
나가사카 조: 철학 참고할만했음. (난 이미 적용하고 있었음)
양태오: 고도로 설계된 비지니스 트렌드를 옅봄
안성재: 자연스러움
홍성태: 명불허전 브랜딩 교수님
이진민: 두번째 날 최고의 진실된 순간이었던 것 같음.
김성준: 굳
김지수: 굳
조승연: 한국인의 How, 스피커 WHY 흥미진진.. 역시 모르는 이야기가 제일 재밌다.
호소다 다카히로: 와 이 사람은 뭐냐.. (진짜 아래 썸네일 처럼 생김)
https://www.tbwahakuhodo.co.jp/en/news/220401-news-cco/
내 시선은 이 사람들에게 갔다.
조수용, 김봉진, 송지은, 이진민, 호소다 다카히로
내년에도 이정도 라인업이면 우리 팀 모두에게 티켓을 선물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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