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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erence 취향이 확고한 사람과 모든걸 포옹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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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DNA에 맞게 살겠지만 방법으로 바라봤으면 좋겠다.

사업도 다 된다고 하면 안된다.

요새는 모든 사람이 좋다는 걸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많다. 

내가 좋다고 하는 취향을 인정하게 하느냐.  ->  현 시대의 유일한 방법. 

 

다 잘한다고 해서 다 세상에 표현할 수 없다.

가장 잘하는 것을 세상에 표현해야한다.

가장 잘하는 것은 내가 지속성있게 할 수 있는거고 그것은 가장 잘하는 거다. 

가장 잘 하는 것은 내가 좋아하는 거고, 내가 좋아하는 것은 가장 잘 하는 거다. 

 

이건 그냥 방법이다. 

 

 

큰 범위를 보고(Borderline) 까지 갔다가 팽창과 수축을 해서 작고 단단하게 찔러야한다. 

 

내 삶의 단 한가지 주제를 고르라고 하면,

- 사람

 

내가 관심있는 3가지 분야다

- 이동, 주거, 교육

 

각 분야당 하나의 서비스를 만들었다.

 

다음은 무엇인가?

송곳처럼 찌를 타임. 뾰족하게 세상을 찔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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