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진우입니다. :)
저는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해서 현재 작은 스타트업 팀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블로그를 메모하는 곳으로 이용하다가 최근들어 블로그에 다시 관심을 가지고 있네요
저는 차량과 IT 관련해서 프로젝트를 해왔고, 현재는 교육분야 서비스 + 카셰어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억보다는 기록의 힘을 믿기때문에 가볍게 글을 쓰고 공유하려고 해요.
블로그에 적은 글을 통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또 새로운 만남이 있을거라 기대도 됩니다.
Be Übermensch.
--update 231114--
정부지원사업과 지자체 사업 그리고 국가지원이 아닌 정부사업, 또 대고객 서비스를 경험하면서
남들을 믿고 제 자신의 강점을 키우고 있습니다.
비지니스도 끊임 없이 공부해야겠지만 프로덕트를 잡고 올라와야 견고한 비지니스를 만들 수 있음을 경험했습니다.
누가 저에게 그래서 무엇을 하느냐고 묻는다면 HR도하고 이것저것 회사 전반적인 것에 신경쓴다. 중요 결정도 하고 프로젝트 매니저 역할도 하고 있다. 이것도 좋지만 제 뾰족한 무기는 IT 프로덕트 전문가라는 것입니다.
- 컴공을 전공했지만 백엔드로 넘어가지 않고
- 앱과 프론트 React, Next, Redux 를 직접 다루며개발 및 조율하고
- 프로젝트 매니징 능력은 기본이며,
- 브랜딩과 디자인 감각까지 가지고 있어서 프로덕트 매니져로 IT 프로덕트를 책임질 수 있는 전문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또 현재 포지션에서 경영지원팀과 멘토들이 있어서 이렇게 가능한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최고의 IT 프로덕트 전문가되기 위해 정진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프로덕트의 파워와 복잡도가 클라이언트단으로 넘어오고 있기 때문에 이 길목에서 복잡도를 잘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update 241029--
위에 쓴거보니 내가 무수히 패스한 이력서와 비슷하다.
Chaos Handler 관점에서 다시 작성해봐야겠다.
--update 241111--
Python, Data Pipeline, 분석, 마케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