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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style name in next.js with css module
next build시 window is not define https://dygreen.tistory.com/entry/Nextjs-next-build-%EC%8B%9C-window-is-not-defined-%EC%97%90%EB%9F%AC-%ED%95%B4%EA%B2%B0%ED%95%98%EA%B8%B0 [Next.js] next build 시 window is not defined 에러 해결하기 컴포넌트에서 window 객체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리뷰를 등록하고 수정하는 역할을 하는 라는 컴포넌트에서는 window 객체를 사용하지 않는데 Error occurred prerendering page "/detail/components/ModalReviewAdd". R dygreen.tistory.com 이거 보고 해결
vercel 통해 배포해보기 1 next 14.0.3 인데 걍 npm 쓰자 debi@debiui-MacBookAir  ~/Repositories/weef-landing/weef  ↱ main  yarn add react-faq-component yarn add v1.22.19 warning ../../package.json: No license field info No lockfile found. warning package-lock.json found. Your project contains lock files generated by tools other than Yarn. It is advised not to mix package managers in order to avoid resolution inconsistencie..
[공간리뷰] 국내에 공간 잘 쓰는 애들 http://piknic.kr/exhibition-category/current/ 피크닉 piknic piknic.kr https://blog.naver.com/localstitchmaster/223179821504 [로컬스티치 회현] A,B,C,D,E,F 구석구석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가게 로컬 로컬 스티치 회현 - 4호선 회현역 4번 출구, '서울로'가 끝나는 신호등 옆 '로컬 스티치 회... blog.naver.com 둘이 거~의 붙어있다. 피크닉 전시 한번 커피한잔 마시고 , 로컬 스티치 한번 보면 딱 이다.
라우터 + 새로운 페이지 만들기 커피 많이 마셔서 상태 메롱 https://velog.io/@jjunyjjuny/nextjs-13.4.0%EB%B6%80%ED%84%B0-%EC%95%88%EC%A0%95%ED%99%94%EB%90%9C-App-Router.-Pages-Router%EC%99%80-%EB%B9%84%EA%B5%90 [nextjs] 13.4.0부터 안정화된 App Router. Pages Router와 비교 13.4.0버전부터 stable로 승격된 app router에 대해서 기존의 pages router와 비교하며 알아봅니다. velog.io 이거 보고 디렉토리 만들고 index.js 만드니깐 작동한다. https://velog.io/@sssm/Next.js-App-Router%EC%99%80-Pages-Router [N..
읽기 좋은 코드가 좋은 코드다 오랜만에 CTO인 업계선배와 이야기를 했다. 개발 잘 하는 개발자는 누구일까? 1. 커뮤니케이션 되고 센스있는 개발자 2. 읽기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개발자 3. 성장하려는 개발자 4. 코드스멜을 잘 맡는 개발자 5. 의지가 있는 개발자 6. 책임감 있는 개발자 .. 끝도 없다 개발자라면 읽기 좋은 코드를 작성할 수 있어야한다. 주석을 아무리 달아놔도 코드 자체가 보편적이고 읽기 좋은 코드를 짜지 않으면 유지보수, 고도화가 불가능하다. 잘하는 개발자들은 코드를 굳이 꼬아놓지 않는다. 프로덕트 런칭하는것도 정말 힘든일이지만, 유지보수 역시 정말 힘들다. 해석불가능한 코드를 짜놓으면 책임감없는 코드를 짜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정말 답이 없다. 읽기 좋은 코드가 좋은 코드다 ㅈㄱㄴ
음악을 듣는법(+와인) 애기때부터 피아노를 침 2002월드컵 당시 연대 다니던 형이 mp3를 빌려줬다. 빨강색 아이리버 mp3에서 westlife 음악과 ceiling dion 노래를 접했다. (난 초딩) 이후 아이리버를 시리즈 마다 샀다 중1때, 일본의 파이오니어 헤드폰을 구입하고 중2때 소울컴퍼니, 커넥션 통해 힙합에 푹 빠졌다. 시대가 좋아져서 음악과 항상 곁에 있었다 많이 들었다. Ccm, 오페라, 락, 이디엠, 해피하드코어, 클래식, 피아노뉴에이지, 제이팝, 팝송, 힙합, 뷱유럽 팝, 독일 테크노, 라틴 온갖 음악을 다 즐긴다. 급 결론: 음악과 와인을 즐기는 법은 같다. 즐거운과 호기심에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팩트럼을 넓히고 20년 정도 그렇게 살면, 내 상태에 따라 나에게 음악과 와인을 큐레이션 할수있다. 오늘은 ..
만약 내가 주니어IT 분야의 디자이너라면 어떻게 공부할까 - 키워드는 서핏 디자인탭에서 주을 거다 - 디자인 나침반을 회사 계정으로 월욜 마다 뉴스레터 받아서 환기를 시킬거다 - 프로덕트헌트에서 매일 놀거다. (이건 지금도 해야할듯) 외국 내 또래들이 최근 만드는 프로덕트를 구경하고 감을 유지하기 좋다. 근데 굳이 사이트 들어가지는 않으니깐 -> 회사그룹웨어 뉴스레터로~ 뉴스레터를 구독하면 일일/주간 선택할 수 있고 따로 The Art of Product 정보도 받아볼 수 이ㅏㅆ다. - 그리고 이걸 진행할것 같다 https://weeklyuxuichallenge.oopy.io/ 위클리 UX/UI 분석 챌린지 - UX 스터디, 기획 스터디 UX/UI 에 관심있고 인사이트를 얻고 실력을 키우고 싶은 멤버들이 모여 UX/UI 리뷰, 아티클 공유, 북리뷰 등 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