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Insight/dev team (3) 썸네일형 리스트형 DW 란 무엇일까? (데이터웨어하우스) 개발자 입장에서 마케터들이 DW라 부르는 것을 서술한다.개발자한테 걍 디비임. 거기에 확장하면 큐 붙이는거고 (큐가 레디스 -> 카프카 등 사이즈 커짐) 근데 마케터나 따른 사람들이 쿼리도 날릴 수 있고 분석도 용이하게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게 Date warehouseex) 구글 빅쿼리 붙이거나, AWS 레드시프트 붙이거나, 스노우플레이크 등 데이터 엔지니어는 큐 써서 input - 전처리 - 디비 저장 - 분석 파이프라인 만들어줌 (ELK 스택 생각하면 빠름)그리고 마케터나 다른 사람들 볼 수 있게 쿼리 Client 툴가지 같은 파이프라인에서 만들어주면 그게 Datawarehouse임 Data Lake 는 데이터 더 규모 큰거 -> 예전 같으면 하둡 규모 인데 지금은 걍 클라우드 쓰는 것 같음데이.. 신입 개발자를 잘 뽑지않는 이유 대기업은 예외.중소는 회사가 그들의 니즈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개발자는 연차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내 입장에서 신입은 리스크가 굉장히 크다. 또 생각나면 적어보겠다 자신이 스스로 나아가지않는한 해줄수있는 건 없다 자신이 스스로 나아가지않는한 해줄수있는 건 없다 이동중이여서 짧게 메모 이제는 예전처럼 사수 - 부사수 개념이 잘 안슨다. 그냥 후배가 사수를 넘어스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후배가 배우기위해 ..온다? 그건 6개월 이내 이야기다. 정보와 도메인들이 난립하고 비지니스가 단체 댄스를 치는 이마당에 자신이 스스로 나아가야 하고(정진) 스스로가 성장해야한다. 회사 선배라고 헤도 , 사수라고해도 다 정해줄수가 없다. 그런 시대다. 스스로가 나아가야한다.스스로 문제 정의를 할수있어야하고 스스로 성장의지를 불태워야한다. 물론 그런사람은 소수겠지만 말이다. 메모해본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