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oute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동에 관해 나중에 정리할 글 들뢰즈·가타리의 흐름(flux) 철학 — 이 분들에게 세계는 애초에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흐르는 것입니다. 자본, 욕망, 정보, 사람 모두 '흐름'이고, 사회란 이 흐름을 절단하고 다시 연결하는 장치라고 봤어요. 특히 '리좀(rhizome)' 개념 — 중심 없이 어디서든 연결되고 뻗어나가는 뿌리줄기 — 은 클라우드 네트워크와 모빌리티 플랫폼의 구조를 설명하는 데 놀랄 만큼 잘 맞습니다. 실제로 IT 업계에서 자주 차용되는 개념이에요.질베르 시몽동의 기술철학 — 기술적 대상을 인간의 도구가 아니라 스스로 진화하는 존재로 본 철학자입니다. 그리고 존재를 '완성된 개체'가 아니라 '개체화되는 과정(individuation)'으로 봤어요. 데이터센터와 차량 네트워크가 하나의 살아있는 기술적 앙상블로 .. THE MOVEMENT: 이동 '인간과 사물, 그리고 데이터의 움직임'을 인문학적·기술적·예술적 시선으로 바라보는 콘텐츠가 필요합니다.① 물리적 이동 (Mobility & Architecture)이동의 공간 비평: 공항, 기차역, 환승센터, 도로, 자율주행 정류장 등 '이동을 위해 존재하는 공간'들을 비평합니다. (예: "인천공항 터미널2의 동선은 우리에게 어떤 이동의 경험을 주는가?")모빌리티의 미래: 자율주행, UAM(도심항공교통), 하이퍼루프 등이 인간의 삶과 도시 구조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심층 분석합니다.② 사회·문화적 이동 (Migration & Nomadism)현대적 유목민(Nomad): 워케이션, 디지털 노마드, 한 달 살기 등 한 곳에 정착하지 않고 '이동하며 사는 삶'을 선택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철학을 인터뷰.. AI에게 업무를 위임하는 시대로 넘어간다 2026년 3월 15일, 인류는 AI에게 업무를 위임하는 시대로 넘어간다 인삿말 및 블로그 소개 너무 정신없이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아매일 업무 중 느낀 '사람과 조직에 관한' 주제로 기록을 남기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합니다.2026년에는 약간의 반전을 만들고, 연말에 여행을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제 경험을 잘 기록해보도록 하겠습니다.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