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대기업 보다 중소기업이 더 난이도가 높다.
왜냐 사람도 인프라도 리소스 측면에서 높은 퀄리티가 아니기 때문이다.
유지보수도 더 어렵고
최근에 확장성도 막혔다.
채용도 더 어렵고
인재밀도 관리도 더 어렵다.
더 스펙스럼이 넓은 사람들 대상으로 리딩해야한다.
중소기업의 비지니스 난이도는 꽤 어렵다.
그리고 특정 산업군들은 더 어렵다.
여러가지 요인들이
쉬운걸 -> 어렵게 -> 어려운걸 불가능하게 . 만든다.
인재들이 왜 자꾸 토스, 당근, 삼성, 등 .. 이름이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할까?
'상식이 통하는 곳으로 가고 싶은 뿐'
내가 보기에도
진짜 괜찮은 인재들이 중소기업에서 꺽여버리는 경우가 꽤 많이 있다.
근데, 늪 같은 곳에 갇혀 빛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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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회사원도, 회사도 윈윈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어려워지는 시장을 벗어나거나/해결하거나/뾰족하게 찌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