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한 변화
이해 안됨?
왜 일을 하는지
왜? 가 중요하지? 그 과정까지 다 이해
그 사람이 왜 이렇게 하지? 를 납득하는거지.
남규가 그걸 파악해서 전파해주니 좋다.
유태인을 죽이는 과정에서, 열차에 태운 명령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한나 아렌트 == 정치 철학자)
그가 유죄인 이유는 아무런 생각이 없기 때문에..
생각의 무능.. 그것은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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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진짜 생각을 안했을까? ㄴㄴ
사이먼 사이넥의 이론인 골드서클 개념에 따르면 '거꾸로 생각한것'
골드서클
What 수송해서 가스실로
How 효율적으로 이동
생각하지 않은것: WHY
이 일을 왜 하는 것인가를 생각을 안함.
Why -> How -> What 이것이 골드서클
왜?
우리가 이 서비스를 만들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다 .
그리고 그 사소한 기회가 사람을 미세하게 피벗시키고(이리살인일 수 도 있으니) -> 결국 사회가 건강해진다.
== 왜 우버멘쉬가 더 많아져야 하는가?
왜?
사회가 건강해져야 하는가?
왜 사람은 자아실현을 해야하는가?
존재를 최대한 풍요롭게 실천하고 최대한 만끽하기 위한 비결은 바로 이것이다
살아있는동안 최선을., 최대한 풍요롭게
== 왜 우버멘쉬가 더 많아져야 하는가?
개인의 성공과 성장이 -> 결국 -> 세상을 변화시킨다. 왜 세상을 더 나아지게 변화시켜야하는가?
== 왜 우버멘쉬가 더 많아져야 하는가?
그렇지 않으면 잘못됐다고 말하지 못하고, 전체가 잘못간다. -> 자정작용. 인류의 리질리언트..! 왜?
인류가 죽는다. 존엄성. 인간은 왜 죽으면 안될까? 그것또한 자연적이지 않을까? 지구를 위해서는 인간이 죽는게 더 좋지 않을까?
응 니체철학의 근본과제는 허무주의와의 싸움이야
하지만 나만 잘 사는 이기적인 사회아 아닌 우버멘쉬가 많은 건강한 사회가 되어야하는가?
나와 같은 또 다른 생명의 고통... 행복 연민 사랑 선함 아가페 의 가치가 죽지 않고 영원히 존재하기 위해서 아닐까?
인류의 회복탈력성(resilient) 은 인간이 경험을 통해 깨달은 근본적인 가치의 전달.
근본적인 가치 전달과 인류의 회복탈력성은 사이클이 발생되고 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라는 말이있다.
나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사이클 이라는 말로 불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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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를 생각하는가?
나는 항상 이유를 찾기전까지 행동하지 않았다.
나는 많은 부분에서 왜? 라는 생각을 많이했다. -> 내 삶의 선택의 기준이었다.
미래를 위해 감수하는 것보다는 '왜?' 를 찾아 헤맸다.
언제부터 나는 이랬을까? 나는 왜 '왜?'를 찾기 시작했을까?
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까?
내가 깊에 왜를 따라 인간의 존재의의를 찾기 시작한건 중학생 1학년때 였던것 같다.
또래에 비해 비교적 많은 경험이 있었고, 누군가의 질문에서 '왜?' 와 근본적인 왜 를 찾아 개인의 '행복'이란 키워드와 '사랑'그리고 삶의 목적.. 그리고 워낙 종교 때문에 '왜?'를 항상 생각했다.
인간은 '왜'라는 키워드를 떠올린다. 못본척하고 더 우선순위 job을 처리하는가 , '왜'가 근본적인 우선순위를 아느냐는.. DNA에 박혀있고 사회에서 도태되는 사람을 제외하고 생존하는 것 같다.
사업을 왜 하는가.. 자아 실현인 경우== 뛰어나고 탁월하다. 20대
사업을 왜 하는가? 나와 사회의 미래를 위해서 해야한다. 가 내 결론다. 20대 후반
개인의 행복.. 좋아
개개인의 행복 도 나만큼 중요
개개인의 행복은 가치의 전달로만 가능. 사회가 굳. -> 세상을 변화. (명예가 아니다. 오직 근본적인 선한 가치의 전달을 위해 인류는 그것이 필요하다는 걸 안다. 그리고 그것이 필요한 존재다)
제일 중요한건 가치. 그리고 사회. 그리고 나.
나는 '나' -> '사회' -> '가치' 순으로 사고.
"중요한 가치"를 영원하게 하기 위해서,
인간이 인간답게 살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가치"가 전달이 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