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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 많아서 아무겻도 할 수 없는 상태에 요새 자주 들어가는것 같다..
앤드류 그로브는 레버리지가 큰것을 해야하다고 한다.
공감하지만.. 이게 현업에서 실천하기가 너~무 어렵다 ㅠㅠ
그래서 무조건 하루 회고가 필요한 거다...
인간은 그렇게 일하는거다..
무작정 닥치는 대로 일하면 안된다 ㅠㅠ 그럼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른다.
우선순위가 뭔지모르고, 정말 중요하고 우리 팀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르는 상태..
나는 이걸 Business Deadlock 라고 부른다..
컴퓨터에서도 교착상태가 있다.. 내가 학교다닐때, 교착상태 해결방법 부분이 흥미로웠지만, 어려웠다는 것만 기억한다. (무슨 내용인지는 기억이 안난다..)
해결방법은 .. 회고다.. 회고.. ㅠㅠ
측정가능한 일 중에서, 레버리지 높은일을 선택해 내는것 .. -> 이게 하루 회고, 일주일 회고, 한달 회고.. 필요해 !!
일 잘 하는거? 응 그것도 중요하긴한디ㅣ.... 물거품되는건 막아야지 노동의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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