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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가 이렇게 될 줄 몰랐다.
나는 우버를 항상 좋게봤다.
15년도 미국여행을 하며 처음으로 우버를 탔다. 정말 친절 했던 기억과 직관적인 앱을 사용한 경험이 있어서 한국에 들어왔으면 했었다.
한국에서 택시랑 정부랑 이슈화 이후 철수했다.
우버 본사도 미국에서 지나가면서 신기해 했던 경험이 있다.
한양대에서 창업공부할때 우버출신 쿠팡 부사장분이 잠깐 말했는데, 우버 ㄷㄷㄷ했던 기억이 있다.
테슬라 본사가 있는 프리몬트 쪽에서 렌트하며 살때도 우버 진짜 잘 사용하고 다녔다. Lyft도 좋았다
webGL 쪽 개발할때 우버 오픈소스도 인상깊었고, golang 을 잘쓰는 회사로 유명했다.
근데 나락갔다.
그래서 아래 책을 한번 읽어볼려고 헸다. 근데 애플 TV에 드라마로 있어서 그걸 보기로 했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92712687
https://eopla.net/magazines/68
후기는 다 보고 추후에 업데이트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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