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ategory

(328)
[마케팅] 유튜브에서 라이브 플리를 하고 싶다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조직문화] 개인적인 전화는 밖에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메모] 중기부 창업기업 확인시스템 (주의사항+내 잡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메모] KPI 란 무엇일까? (FLEX, YC, Disquiet 등 배운거 정리해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인사이트] "결국~ 나중에는 이 기능 필요할거 아닌가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에스더 유 (바이올린) 오늘 회사사람들과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데 뉴스에 에스더 유가 등장했다. 나랑 동갑인것 같다.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30131/117668251/1 “브루흐 협주곡과 함께 자라난 느낌”… 에스더 유, 6년 만에 새 앨범 출반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29)가 독일 명문 음반사 DG에서 6년 만에 세 번째 협주곡 음반을 내놓았다. 20세기 미국 작곡가 사무엘 바버의 협주곡과 19세기 독일 작곡가 브루흐… www.donga.com 이제 나도 인스타그램을 하다보니깐 바로 팔로우했다. (인스타가 세상을 지배한다.! ) 기회되면 연주를 듣고싶다. 인스타 팔로우하니깐 연주 소식있으면 확인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전수연 - Sentimetal Blue 우연히 들었는데 헝가리안 랩소디 들었을 때 감정이 생각나서 메모해둠 이 정도 음악에야 '위로'를 느낀다. 위로과 공감 Low Quality 콘텐츠에는 잘 위로와 공감이 되지 않는다. 스토리와 리이프스타일 문화. 음악.. 이런것들이 스토리가 결국 브랜드와 콘텐츠와 매체의 수준을 높인다.
12년도에 여행하면서 들었던 음악을 찾았다. 너무 반가운 음악 Sunrise - Doung Hammer 예전에 여행할 때, 무료로 음악듣는 어플들이 잘 찾아보면 앱스토어에 있었다. 내가 자주 이용했던 어플은 Newage piano 인가 그런어플이었는데 여행 내내 다양한 여러 음악들을 들었던 것 같다. 그 중 기억나는게 선라이즈랑 몽키 어쩌구였는데 몽키 어쩌구도 찾았으면 좋겠다. Sunrise는 평화로워 지는 음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