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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Insight/business &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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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사업가란 없지않을까거의 다 나락가거나 다들 고생하고 있다.실상을 아는 사업가들은 자신의 운신의 폭을 넓히기 위해 '타고난' 사업가라는 말은 안쓴다.
잘 쉬는 것이 경쟁력인 시대 잘 쉰다는 것, 체력이라는 것 일단 잘 쉰다는 것을 내 경험과 직관으로 정의한다. - 체력: 육체적 피로도 관리 / 잘 먹고 / 잘 자고 / 운동하고 / 잘 쉬는 것- 정신: 산책 / 사색 / 회고 / 영감 나에게 쉼은 위와 같다.새로운 영감을 받는 것도 휴식이다: 이번에 프랑스 남부 지역인 카시스, 라 시오타에 갔을 때 정말 리프레시가제대로 되었던 것 같다.키아프 서울에서 나랑 관계도 없는 미술작품의 숲을 돌아다니는 것도 내 머리가 정말 리프레시가 되었다.  잘 쉬고제 정신으로 팀을 이끌어야한다. 리더가 일만 많이 하고 맨날 다 죽어가는 것처럼 회사에서 지내면 안된다.리더는 잘 입고, 잘 쉬고, 항상 좋은 컨디션으로 전쟁터에 임해야한다.최소한 그러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뻔한 말 같지만, 어려운 일이다...
결국 남는 건 지표 뿐 마케터와의 미팅중에 나온말  극심히 공감한다. 결국 남는 건 지표 뿐이다. 초기에는 에너지 넘쳐서 하지만,이후에는 습관 (ex. pds 다이어리 등), 지표 만 남는다.  내가 좀 더 집중할 것은 계획하고 회고하는 습관(pds 다이어리)과마케터들 처럼 지표를 관리하면서 일을 하는 것일 거다.
롱블랙 메모 20230117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롱블랙 메모 20240116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뻘리가는것보다 같이가는게 중요하다 ㅈㄱㄴ뻘리가는것보다 같이가는게 '지금' 나한테는 더 중요하다.
잘 쉰다는것은 https://music.youtube.com/watch?v=rMSbgTbeRto&sq=1&feature=shared YouTube PremiumYouTube Premium에 가입하여 YouTube와 YouTube Music에서 광고 없는 서비스 이용, 오프라인 저장, 백그라운드 재생 혜택을 누려 보세요.www.youtube.com잘 쉰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어려운 일인지 매번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나에게 맞는 잘 쉬는다는 것은 무엇일까?나를 알면, (내가) 잘 쉰다는 것도 알지 않을까? 나에게 잘 쉬는 것을 메모해본다. 1.  혼자 생각할 시간을 같기위해, 세상과 분리된 공간에서 지나는 것2. 새로움 경험을 하는 것3.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행위를 하는 것
Only easy day is yesterday. only easy day is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