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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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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계획은 너무 타이트하게 짜면 안된다 다 못해 사업계획도 마찬가지
큰돈을 원하면 더 큰 돈한테 체이닝 될 뿐(Chaining) 돈을 유통시킬 수 있는 파이프를 안정적이게 사이즈를 키워야지.. 한국경제는 결국 양과음의 조화.. 돈돈 거리고 그럴 필요가 없어 (밥먹을 돈은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대표 위 대표, 회장님 위 회장님, 사채 위 사채, 음 위 음 양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 나는 성무성악편인데 알고보니 성선설이고 작은 Weight 강한 음(악)이 균형을 잡는건가? 그런생각이 갑자기 든다
[조직문화] 상대방의 스레드에 적극적인 반응을 해주세요! [조직문화] 상대방의 스레드에 적극적인 반응(이모지, 댓글) 을 해주세요! 당신의 MBTI가 **TJ 건 상관없이 적극적인 반응을 해주세요! 리액션은 곧 흐름을 만들게 됩니다. 흐름은 곧 농구로 치면 공격찬스로 만들게 됩니다. - 내생각
사업에서도 대표가 절대 시니컬 하면 안된다. PM PO는 그래도 되는데 대표는 그냥 긍정으로 원포인트 뚫고 가야한다. 한번 시니컬해지면 끝고 한도 없이 시니컬해지게 된다. 그리고 아무 도움도 안된다.
플랫폼 과 커뮤니티 나는 플랫폼 보다 커뮤니티가 더 큰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시간' 결국 '시간' 이 전부다 시간을 원의 면적이라고 한다면, 10대 20대는 옆으로 펼지고 30대는 위로 펼친다. 흐르게하는건 기본
[환대] 내 비지니스 개념 ~해야한다? [환대] 개념 입니다. 하면 다들 설득됐으면 좋겠다 [작은성공] 개념 입니다. 등
컴퓨터 빠르게 잘 다룬다. 근데 본질은? 난 notion slack git mac 단축키로 사용해서 휙휙 잘 바꾸고 빠르게 다른 프로그램에서 또 다른 프로그램으로 이동한다. 웹사이트에서도 탭이동 및 검색으로 정말 빠르게 한다. 가끔 그분이 오시면 Notion Slack 도 한시간 내에 여러 업무들을 빠르게 쳐 낼수 있다. 근데 이제는 별 의미없는 것 같다. 그냥 잘 고민해서 하나씩 본질을 잊지않고 하는게 차라리 나은 것 같다. 빠르게 해봤자 정작 중요한건 안하고 레버리지 낮은 업무들만 여러개 쳐내는 경우가 있다. 서핑을 해도 마찬가지다. 나에게 중요한 정보 보다는 곧 잊어 버릴 정보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일 뿐이다. 본질적인 일을 해야한다.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나랑 대화하는 사람의 피를 끓어오릴 수 있는 항상 무게를 확인해야한다. 나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