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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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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번뜩이는 철학, 영감..본질을 탐구하는 시리즈를 시작해봐야겠다. 내 철학은 정리하고 본질을 탐구한다.
니로 하이브리드 2022 니로는 드라이빙 경헙이 좋았다. k3를 타다가 처음 니로하이브리드를 탔을 때, 정말 신세계였다. '전기차 충전은 어떻게 하지?' -> 그렇다. 자동으로 충전된다. (충격!)연비가 정말 좋다.진짜 내 몸과 같이 움직였다. 친구이자 동료인 E와 했었다.반가웠다. 그리고 내가 타고 다녀서 더 재밌었다.니로가 좋았던 점은..옵션을 제외하고 차로만 따지면, 니로 > 코나 > k3 > 모닝,레이 순이었다.
코나 2023년 형 전기차 후기 [니로만 타다가 계속 코나 전기차 탄 후기] - 오토 와이퍼 신기하다고 집에와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아부지차인 sm6에도 있는 기능이라고 하심 ;;- HDA가 너무 좋다. (앞뒤 주행 조절..) https://oasis.hyundai-ngv.com/kr/board/newsLetter/newsLetterView.do?bbsIdx=174&pageIndex=1&searchKeyword=&searchCondition=&bbsDiv=- 애플 카플레이가 무선으로 연결되어서 좋다.- 카카오네비 연결하면 고속도로에서 자동으로 속도제한 인식함 (- 기어 변속하는 것이 한달이 지난 지금도 어색하다 (특히 P단)- 차선 유지 보조 장치 기능은 니로때도 좋았는데 코나도 있어서 좋다.- 차가 쫌 꿀렁꿀렁 거린다 (왜..?)-..
블로그에 이름이 있는 이유 처음에는 그냥 익명에 기대서 작성하려고 했다.그러니 책임감도 없이 작성하고, 블로그가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고 살고 있었다.전혀 활성화가 안됐다.그래서 jinwoochoi.com 도메인을 구입했다. 어떤 목적성 있는 블로그가 잘 되겠지만, 나는 그냥 일기장으로 내 생각을 기록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내 생각을 기록하는 이 블로그가 추후에는 나를 소개할 수 있는 블로그가 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