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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Apr 3 2023
하.. 일단 4월로 진입해서 정말 아쉽다. 벌써 2023년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4월이다.. 개발팀 재밌게 했으면 좋겠다. 개발블로그를 운영했으면 좋겠고! 개발 문화, 맥 과 슬랙, 노션으로 변경했으면 좋겠다! https://aws.amazon.com/ko/codecom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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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하기 VS 레버리지 큰거하기
2년동안 개발이 아닌 업무를 하면서 개발과는 다른 방식으로 열심히 일을 해봤다..! 비지니스의 기준이 앤디 그로브에 의하면 레버리지가 큰것을 해야한다. 하지만 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 기때문에 서서히 가지 치면서 업무하는 걸 좋아한다. 그리고 추후에 나무를 뽑는다. 항상 레버리지가 큰것을 할 수는 없다. 하지만 항상 중요하지 않은 것 부터 할수 없다. ---> 일에 밀려서 결국 아무 성과 없는 경험을 해보았다. 레버리지 큰것을 한다. ---> 아직 하수여서 그런지 Halt 상태로 빠진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바로 Object 와 KR 기준으로 움직이는 거다. 1과 0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Object는 나중에 맞춘다. 너무 심각해 하지않는다. 결국 삶속에서 나오게 된다. 왜냐면 나는 O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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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돈을 원하면 더 큰 돈한테 체이닝 될 뿐(Chaining)
돈을 유통시킬 수 있는 파이프를 안정적이게 사이즈를 키워야지.. 한국경제는 결국 양과음의 조화.. 돈돈 거리고 그럴 필요가 없어 (밥먹을 돈은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대표 위 대표, 회장님 위 회장님, 사채 위 사채, 음 위 음 양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 나는 성무성악편인데 알고보니 성선설이고 작은 Weight 강한 음(악)이 균형을 잡는건가? 그런생각이 갑자기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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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문제] 내가 제안할 수 있지만 해결해줄 순 없다
최선을 다해 상황을 파악하고 제안하고의 반복일 뿐이지 MBTI가 E*TJ라고 해도 해결해 줄수없다. 복잡도가 있는것은 풀면 되지만, 문제 정의가 안됐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문제 정의가 안됐는데, 어떤게 해결을 해줄 수 있는가? 그니깐 너무 해결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세상에는 공감이란것이 있는 것 같다. 공감은 어찌보면 '같이.. 문제정의 좀.. 해줄 수 있어..?' 라는 의미로 접근해야한다. 그렇다고 근본적 원인을 찾기 보다는 정의자체에 집중해야한다. 정의의 주체는 당사자니깐 공감이 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