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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소한것에 영향을 받는다. 수분 혈류 안경 걷는 습관 자세 평소 습관 생각 가족 지인
여행계획은 너무 타이트하게 짜면 안된다 다 못해 사업계획도 마찬가지
큰돈을 원하면 더 큰 돈한테 체이닝 될 뿐(Chaining) 돈을 유통시킬 수 있는 파이프를 안정적이게 사이즈를 키워야지.. 한국경제는 결국 양과음의 조화.. 돈돈 거리고 그럴 필요가 없어 (밥먹을 돈은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대표 위 대표, 회장님 위 회장님, 사채 위 사채, 음 위 음 양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 나는 성무성악편인데 알고보니 성선설이고 작은 Weight 강한 음(악)이 균형을 잡는건가? 그런생각이 갑자기 든다
[조직문화] 상대방의 스레드에 적극적인 반응을 해주세요! [조직문화] 상대방의 스레드에 적극적인 반응(이모지, 댓글) 을 해주세요! 당신의 MBTI가 **TJ 건 상관없이 적극적인 반응을 해주세요! 리액션은 곧 흐름을 만들게 됩니다. 흐름은 곧 농구로 치면 공격찬스로 만들게 됩니다. - 내생각
사업에서도 대표가 절대 시니컬 하면 안된다. PM PO는 그래도 되는데 대표는 그냥 긍정으로 원포인트 뚫고 가야한다. 한번 시니컬해지면 끝고 한도 없이 시니컬해지게 된다. 그리고 아무 도움도 안된다.
플랫폼 과 커뮤니티 나는 플랫폼 보다 커뮤니티가 더 큰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작가] ivan aivazovsky & Ivan shishkin ivan aivazovsky and Ivan shishkin https://kr.rbth.com/multimedia/photo_of_the_day/2016/07/06/padoyi-petereubureukeueseo-moseukeubaro-ganeun-yeohaeng_609259 '파도'의 페테르부르크에서 모스크바로 가는 여행 kr.rbth.com https://blog.naver.com/ohyh45/20184828043
[영화] 순수의 시대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11215010002016 [김은경의 영화 심장소리] `순수의 시대` (마틴 스콜세지·1993(2017 재개봉)·미국) 영화는 보는 시기나 상황에 따라 다르게 다가온다. `순수의 시대`는 몹시 좋아했던 영화인데 다시 보니 달랐다. 무엇보다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연기하는 뉴랜드의 우유부단함이 답답했고.. www.yeongnam.com 대학생때 감명깊에 봤던 영화. 나는 지금 시대에 갇혀있는 걸까? Outl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