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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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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 장점: 빠르게 깨닫고 빠르게 회고함. 그냥 경험 위주의 삶을 최대한 빠르게 경험하고 그니깐 빨리 깨닫고 빠르게 배운다. 비지니스도 마찬가지다. 이번에 새로운사람들과 다수의 큰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는데 이 마인드로 1년 또 달려봐야겠다. 그리고 이전과 분명 달라질 거다 ..! 빠르게 경험하고 빠르게 깨닫고 빠르게 회고하고 결정은 최대한 데이터를 모아서 결정한다.(늦게) 내가 빠르게 하는 이유는 결정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으니깐 다 빨라고 결정은 가능한 늦게 한다. 그래도 빠르다.
긍정 -> 시니컬 -> 긍정 긍정 20년 시니컬 5년 긍정 6년 ^^ 삶의 깨달음이 빠른편.!
항상 고민은 좋은 것들 사이에서.. +와 - 를 따지는 것은 쉽다. _ 와 - 를 따지는 것은 쉽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래와 둘다 좋은 선택.. 그리고 내 미래만이 아닌 팀의 미래를 생각했을 때, 과연 좋은것과 더 좋은것은 무엇인가? 나는 왠만해서 결정을 주저하는 편이 아니다. 정말 결정을 잘 하고 비교를 잘하고, 고민하는 매몰 비용까지 생각해서 결정하는 편이다. 근데 이해득실로만 결정하는 경우가 아닌 경우가 있다. 둘다 미래전망이 밝은 결정사이에서 내 신념과 팀의 비전.. 이런 추상적인 것들 사이에 놓였을 때 고민이란게 시작된다. 둘다 좋지만, 분명 둘 다 좋을 순 없다. 내가 20년 (금방간다) 뒤에 돌아봤을 때도 좋은 선택을 했다. 라고 끄덕일수있는 선택을 하고 싶다. 내 기준이 돈이 아니다. 그래서 더 어려운것 같다. 우리 팀원들..
개인을 브랜딩? 부캐? 개인은 브랜딩 하는 거 오케이. 부캐는 생각보다 삶의 집중도를 분산시킨다.
성공하는 습관을 하나 뽑으라면 성공하는 습관을 뽑으라면 - 회고하는 습관 - 커뮤니케이션 - 에티튜드 뭐 정말 많을 것 같다. 근데 내가 나한테 단 하나만 이야기할 수 있으면 '제 때 자는 거다' 나는 사실 점점 더 늦게 잔다. 내 비지니스를 하면서 더 늦게 잔다. 개발하면서 밤을 세는 경우가 많고 하루 종일 일을하고 늦게 까지 일을하고 이제는 늦게 더 집중이 잘되고 점점 더 늦어야 집중이 잘되는 것만 같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는 인스타 릴스를 보니.. 더 늦어진다. 2023년 들어서 유투브랑 커뮤니티들을 다 끊었는데 대안으로 인스타 릴스를 보고 있다. 제때 자는 습관이 필요한 '나' 라는 것은 알지만 제때 못자고 있다..! 두번째는 집이든 방이든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기본이 안되면 아무것도 안된다
블로그를 자꾸 수정하다 이런생각이 들었다. 내 서비스가 있는데 그걸 한 이유는 나를 표현하고 그냥 나이니깐 한거자나 근데 또 다른 나를 또 매니징하기 위해 블로그를 하고 있다니..! 내가 쓰고 싶은글도 하나의 서비스로 만들면 어떨까? 내 서비스들이 나를 표현하는거자나 항상 나는 말했는데 칸예처럼ㅇ 아티스트의 앨범이 그사람을 표현하고 작가들의 작품들이 그 사람을 표현한다고 그럼 나는 서비스들로 다를 표현하면 되는데 왜 나라는 인스타, 블로그를 또 따로 운영해야하는가..? 시간낭비가 아닐까? 생각 좀 해보고 블로그를 하나의 비지니스 서비스로 브래딩 하든가 해야겠다. 헤일러 스타트업 뉴스레터
어떻게 하면 속도를 인지하는 팀과 시스템과 프로세스와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을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안되는건 없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