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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시간' 결국 '시간' 이 전부다 시간을 원의 면적이라고 한다면, 10대 20대는 옆으로 펼지고 30대는 위로 펼친다. 흐르게하는건 기본
[환대] 내 비지니스 개념 ~해야한다? [환대] 개념 입니다. 하면 다들 설득됐으면 좋겠다 [작은성공] 개념 입니다. 등
컴퓨터 빠르게 잘 다룬다. 근데 본질은? 난 notion slack git mac 단축키로 사용해서 휙휙 잘 바꾸고 빠르게 다른 프로그램에서 또 다른 프로그램으로 이동한다. 웹사이트에서도 탭이동 및 검색으로 정말 빠르게 한다. 가끔 그분이 오시면 Notion Slack 도 한시간 내에 여러 업무들을 빠르게 쳐 낼수 있다. 근데 이제는 별 의미없는 것 같다. 그냥 잘 고민해서 하나씩 본질을 잊지않고 하는게 차라리 나은 것 같다. 빠르게 해봤자 정작 중요한건 안하고 레버리지 낮은 업무들만 여러개 쳐내는 경우가 있다. 서핑을 해도 마찬가지다. 나에게 중요한 정보 보다는 곧 잊어 버릴 정보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일 뿐이다. 본질적인 일을 해야한다.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나랑 대화하는 사람의 피를 끓어오릴 수 있는 항상 무게를 확인해야한다. 나 자신..
맥북 스크린샷 저장위치 cmd + shift + 5 누르고 option 누르면 지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screentshot 이란 폴더를 만들어서 저장을 하곤했는데 더 빠르게 접근하려고 scs 라고 이름을 변경하니깐 저장이 안됐습니다. 다시 지정하면 됩니다.
그릇이 크다는 것 그릇이 크다는 것은 어떤걸까? 어렸을 때부터 항상 대기만성형이라는 말을 어머니가 해주셨다. 존경하는 대표님이 어떤 대표님에게 '그 대표는 그릇이 참 커' 라고 이야기 했다. 도대체 그릇이 크다는 것은 어떤걸까? 내가 요즘 느끼는 그릇이 크다는 건, 큰 돈을 유통할 수 있는 자 많은 사람들을 유통할 수 있는 자 깊은 경험을 선대에서 후대로 계승할 수 있는 자 다양한 사람들을 품을 수 있는 자 더 오래 버틸 수 있는 자 오래 견딜 수 있는 자 정도 인 것 같다. 정말 보면서 느낀다.
웨스트브룩과 자모란트 를 보며 lcu드라마가 떠오른다 파이팅해서 뿌리깊은 나무가 아닌 열정으로 하는 것. 개인의 엄청난 실력! 그것은 하위 80% 꺼지 적절한 전략이다. 상위 20에는 잘 먹히지 않는다. (물론 필잭슨 같은 괴물도 있다) 결국 내가 감독이라 치면 lcu처럼 해야하는가? 미시시피 cc처럼 해야하는가? 상위 20 80에 있든. 자신이 어울리는 자리로 가야한다. 어디 위치에 있단 스트레스 강도는 같고(평화로운 곳은 없다) 보상은 내 보상이 아니다. (내 주변을 위한 보상) 그럼 어떤것을 선택해야할까? 오랜만에 부모님집에 갔는데 아버지가 이런 내용의 말씀을 하셨다. 걍 평범하게 사는것도 행복이라고. 나도 좋다. 하지만 나는 평범하게 벌어도 우리팀은 더 보상을 받아야한다. 팀은 계속 성장해야한다(그중 나도 하나일뿐) 위에서 알려줄려는 인사이트와 리소..
사업 시점 투자를 받을때는 투자자 시점으로 / 사업을 할때는 성공한 대표님 시점 IR 교육받을때도 유명하신 투자 회사대표님이 이야기할때도 항상 투자자관점에서 작성해야한다고 한다. 사업도 내 사업을 내가 빠져들어서 진단이 안될때가 있다. 그럴 때 다른 성공하신 대표님은 어떤 시각으로 볼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다 할수있다, 시간만 있으면 == 못하는 것 스타트업을 하면서 포기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 중 어떤 것을 포기하고 어떤 것을 선택해 집중할 것인가? "다 할수있다, 시간만 있으면" 를 포기할 후보군에 올려야한다. 내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