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353) 썸네일형 리스트형 팀 리더는 라이프스타일이 괜찮은 사람이 좋다 정말 개인적으로 나를 평가해보자 나는 기본적인 인성이나 이런건 괜찮다. 성격도 괜찮다. 커뮤니케이션도 괜찮다. 일도 잘 처리한다. ----- 근데 그러면 뭐하나 아래 영상 3:42초 에 나오는 Fake 성과들.. 에 많이걸린다... 라이프스타일이 명확해야한다. 난 엉망이다. 자산도 빚은 없지만 점점 극한으로 살게되는 것 같다. 혼자산다고 방도 엉망. 급하게 출근.. 잠도 늦게 인스타보며 자고 (시간의 노예) 이러면 팀도 따라간다. ----- Life 스타일을 완성시키지 않고. 팀 리더가 될수없다. 시간의 주인. 팀원을 무리시키지 않으면 (자신도) 성과를 끌어내야한다. 근데 팀 리더가 라이프스타일 자체가 하드코어면 팀은 하드코어가 될거고 팀 리어가 라이프 스타일이 명확하지 않으면 팀도 초반에는 바짝 괜찮을.. 가난한 사람들은 손절을 못한다. 사업도 마찬가지다. 사업할때도 하나의 집중하지 않고 지원사업~ 투자₩ 외주 -_- (중기부, 콘진원, R&D..) 모두 가져가려고한다. 인력.. 마케팅 ..이런것 보다 내가 BM 을 검증했냐가 먼저고, 우선이 되야하는데 말이다. 나도 마찬가지다. 그러던 문득 내 특징을 돌아보니 없는 사람들이 더 하나의 집중하는 과정을 못하는 것 같다. (Believe) 빠르게 해내려면 가능한 것 빼고 포기해야한다. (PM 입장) (내생각) → 거짓 성과와 허수에 시간을 투자하지 말아야함.(실무팀장 입장) (내생각) → 미래의 투자라고 생각하는 것만이 현재를 바쁘게 해야함 (대표입장) LG 사장님 말씀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하수)은 손절을 못한다. 이상한 것에 자신을(자신의 시간을) 버린다. (내생각) 빠를려면 포기해야한다. 이것이 나만의 프로젝트 성공의 법칙. 모든걸 다 할수는 없다.. Object를 작게 쳐야한다..! 작게 만들려면 중요한것에만 집중해야한다. (중요한 것에만 집중한다는 것은 평범한 업무를 최대한 포기해야한다는 것) 중요하고 되는것. 재밌는 콩 부분 만 조져야한다.! 킥오프를 할일이 생겼다. 내가 킥오프 리딩 할일이 생겼다 .. https://lifeisdolce.tistory.com/598 미국 회사 킥오프 미팅 (Kickoff Meeting) 가이드, 프로젝트 첫 단추를 잘 끼우자 6 년째 글로벌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정도쯤 되면 눈 감고도 줄줄 나오는게 정석이겠지만, 매년 다른 도시에서 새로운 팀과 손발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0(제로)에서 다시 시작하는 기분 lifeisdolce.tistory.com 요거를 참고해서 진행해봐야겠다. 이해관계자들이 모두 모여서 향후 업무 분담 및 진행 계획을 논의. 1. Introduction 5m 자기 소개, 이름, 포지션 소개 팀/ 회사에서 일한 기간 내 업무 한 줄 소개 내가 했던 프로젝트들 소개 2. Project Background 5m.. Thu Mar 9 2023 한밤중 Insight [시간] "항상 미래를 위한 투자에 바뻐야한다" "시간의 노예가 될것인가? 시간의 주인이 될것인가? , "시간과의 싸움" 항상 '레버리지 높은 일을 해야한다' 라고 알고는 있지만 현재에 머물면서 미래 레버리지를 예상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미래에 머물며(미래를 위한 투자) 현재를 자연스럽게 흐르게 해야겠습니다. 또한 시간의 노예 또는 시간의 주인을 선택할 수 있는 '지금' 이라는 기회가 곁에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자주 간과합니다. [경쟁] 얼마전 얼마전 교세라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님의 책을 읽었는데 경쟁이 축복이라고 합니다. 연장선으로 오늘 신문법 대표님의 '경쟁의 수혜자는 우리 인간이다..' 또 다른 와닿는 표현입니다. [본질] '산업군마다 고객이 타협하지 않는영역이 있다합니다.' 모빌리티의 본질은.. 호기심 공감 안해주고 왜? 라고 묻는다고 T 냐고 이야기한다. 공감할 수 있지만 왜? 라고 묻는거다. 즉, F능력도 할 수 있지만 T 로써 질의를 던지는 것. T는 호기심이 강하다. 전 LG전자 사장님의 강연을 우연히 들었다. 호기심은 누구한테도 안진다고 하신다. 그리고 호기심으로 고객을 탐구하고 다가가는 이야기를 하셨다. 왜? 왜? 그렇지? 왜 우는거지? 왜 이런 현상이 나온거지? 호기심이 왕성하다. 공감능력도 강력한 경쟁력이다. 하지만, 호기심은 소수의 특권이다. 내부적으로는 공감하고 대외적으로는 호기심 많은 듀얼인재.. 상대방의 언어로 이야기하는 능력은 DNA와 경험에 있다. 할것 / 하지말아야 할 것 명시 매일매일 크리스마스 미니 액자로 프린트해서 사무실에 걸어둬야겠다. 하지 말아야할 것 1. 아니- 로 시작하는 말 ㄴㄴ 2. (나는 해놨다 보고 알아서 해라. 나는 해놨다 너가 해줘야 내가 할 수 있다) -> ㄴㄴ 3. 씨니컬한 말투, 태도 ㄴㄴ 4. 타인의 집중력을 깨는 행위ㄴㄴ (혼잣말, 어그로, 욕 ㄴㄴ) 5. 방관 ㄴㄴ 할것 명시 1. 감사함의 표현 2. 미안함의 표현 (내 실수! 😅) 3. 작업 들어가기 전에 의도 체크 (Fit Check) 서로간의 생각 일치 시키고 들어가야함 4. 축구선수, 농구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알려주기 5. 수다와 운동 컬쳐 주변 인관관계의 변화 나는 항상 뜬금없이 전화하고 쉽게 만나는 편이다.. 오래된 친구랑도 전화도 많이하고 그렇다. 주변 스펙트럼도 다양하고 그 사람의 언어로 이야기를 할줄 안다. 완전 윗세대 대표님들이랑 이야기를 하다보면 나를 보면 내 주변 친구들 5명도 알것 같다고 이야기한다.ㅋㅋ 내 주변 진짜 이런 분위기인뎅 ㅎㅎㅎ (머쓱) 근데 억지로 그걸 유지하고 잡고 있는게 아니다. 누구는 성공한 사람만 곁에 두라고 한다. 그리고 더 뛰어난 사람을 곁에 두기위해 노력하라고 한다. 나도 같은 생각이지만 억지로 그럴필요는 없다 . 그리고 가능하지도 않다. 그냥 자연스럽게 구축될 뿐이다. 악! 나는 성공한 사람들만 곁에 둬야징!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