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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안해주고 왜? 라고 묻는다고 T 냐고 이야기한다.
공감할 수 있지만 왜? 라고 묻는거다. 즉, F능력도 할 수 있지만 T 로써 질의를 던지는 것.
T는 호기심이 강하다.
전 LG전자 사장님의 강연을 우연히 들었다.
호기심은 누구한테도 안진다고 하신다.
그리고 호기심으로 고객을 탐구하고 다가가는 이야기를 하셨다.
왜? 왜? 그렇지? 왜 우는거지? 왜 이런 현상이 나온거지? 호기심이 왕성하다.
공감능력도 강력한 경쟁력이다.
하지만, 호기심은 소수의 특권이다.
내부적으로는 공감하고 대외적으로는 호기심 많은 듀얼인재..
상대방의 언어로 이야기하는 능력은 DNA와 경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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