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항상 미래를 위한 투자에 바뻐야한다"
"시간의 노예가 될것인가? 시간의 주인이 될것인가? , "시간과의 싸움"
항상 '레버리지 높은 일을 해야한다' 라고 알고는 있지만 현재에 머물면서 미래 레버리지를 예상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미래에 머물며(미래를 위한 투자) 현재를 자연스럽게 흐르게 해야겠습니다.
또한 시간의 노예 또는 시간의 주인을 선택할 수 있는 '지금' 이라는 기회가 곁에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자주 간과합니다.
[경쟁]
얼마전 얼마전 교세라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님의 책을 읽었는데 경쟁이 축복이라고 합니다.
연장선으로 오늘 신문법 대표님의 '경쟁의 수혜자는 우리 인간이다..' 또 다른 와닿는 표현입니다.
[본질]
'산업군마다 고객이 타협하지 않는영역이 있다합니다.'
모빌리티의 본질은 '고객의 시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교육의 본질은 HR' 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문화]
'외부 상품은 배껴도 내부 문화는 베끼기 어렵기 때문에 조직문화와 같은 브랜드가 경쟁력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의 OKR과 팀의 OKR 기업의 OKR을 일직선을 정렬함이 주요한 과제같습니다.
[존재]
이룰것인가? 남길것인가. (계승)
국내에 100년 기업이 스웨덴이나 일본에 비해서 이렇게 없는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시간이란 흐름속에 인간이 정말 작은 존재인 것 같습니다. 작은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계승'해 나가는 것이 인간이 시간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하고 불멸의 가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틀을 깸. 멤버의 역량을 끓어냄. 혁신은 어디서 오는가?
저는 축구와 월드컵을 좋아합니다. 프랑스는 2010년 조별리그 탈락을 하고
2018 월드컵(프랑스 우승)에 유니폼에 'NOS DIFFERENCES NOUS UNISSENT' 라는 문구를 새기고 나왔습니다. ('우리의 차이점이 우리를 단결시킨다')
다양한 인종이 섞여사는 프랑스의 특성상 출신에 따른 축구팀 내부적인 이슈도 많고 선수 개개인의 개성도 강하니 단결시키기 위한 문구로 사용했지만 저는 저 문구를 마음에 새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투자]
IR은 다른것이 안되서 선택하는 가장 어려운 방법입니다.
[프로덕트]
프로덕트에 집착하면 개발이 안됩니다. 고객이 프로덕트를 개발하도록 흐름을 잡아야합니다.
[네트워킹]
결국 자신과 비슷한 결과 격이 모이게됩니다.
[Exit시 대표자의 이익]
아무도 공개하려 하지 않습니다.
[Exit시 제약조건]
아무도 공개하지 않습니다.
[정부 지원사업]
잭 웰치의 '죽지 않고 끝까지 생존해야 한다'
[멘토]
서로 마음과 대화가 통하는 멘토는 일생일대 행운
* 일생일대: 일생을 통해서 가장 중요함
[미래]
미래는 몇년치를 보냐가 아니라 성을 쌓아가는 것 (옆으로 위로 앞으로)
[팀]
어벤져스 팀도 있지만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도 있다
[사기냐? 사업이냐?]
한끗 차이 . 대표의 마음가짐에 따라.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