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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업 지표 마케팅 주요 지표를 설정해 가면서 사업을 하면서 판단할 수 있는 주요 지표가 있을 것 같아서 검색해봤다.  https://asana.com/ko/resources/success-metrics-examples 추적해야 하는 비즈니스 성공 지표 27가지 [2024] • Asana팀의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평가하기 위해 성공 지표를 확립하고 측정하는 것은 비즈니스 리더가 개발해야 할 중요한 기술입니다.asana.com개발자 지표랑인적 자원 지표가 인상깊다.
AARRR 및 마케팅 전략 지표, 용어안내 공부할 겸 메모  https://www.waveon.io/blog/AARRR_1 AARRR 프레임워크 (해적지표) - 1편 : AARRR의 의미와 단계별 목표 달성 전략, 지표AARRR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자칫 키보드를 잘못 눌러 생긴 오타처럼 보이는 이 용어는 스타트업과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사용되는 마케팅 개념으로, 미국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데이브 맥클www.waveon.io 해적 지표 설명 읽으러 들어갔는데웨이브온 서비스도 괜찮을 듯
DW 란 무엇일까? (데이터웨어하우스) 개발자 입장에서 마케터들이 DW라 부르는 것을 서술한다.개발자한테 걍 디비임.  거기에 확장하면 큐 붙이는거고 (큐가 레디스 -> 카프카 등  사이즈 커짐) 근데 마케터나 따른 사람들이 쿼리도 날릴 수 있고 분석도 용이하게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게 Date warehouseex) 구글 빅쿼리 붙이거나, AWS 레드시프트 붙이거나, 스노우플레이크 등  데이터 엔지니어는 큐 써서 input - 전처리 - 디비 저장 - 분석  파이프라인 만들어줌 (ELK 스택 생각하면 빠름)그리고 마케터나 다른 사람들 볼 수 있게 쿼리 Client 툴가지 같은 파이프라인에서 만들어주면 그게 Datawarehouse임 Data Lake 는 데이터 더 규모 큰거 -> 예전 같으면 하둡 규모 인데 지금은 걍 클라우드 쓰는 것 같음데이..
[비지니스/스타트업]난이도와 진짜 구분법 당연히 대기업 보다 중소기업이 더 난이도가 높다.왜냐 사람도 인프라도 리소스 측면에서 높은 퀄리티가 아니기 때문이다. 유지보수도 더 어렵고최근에 확장성도 막혔다.채용도 더 어렵고인재밀도 관리도 더 어렵다.더 스펙스럼이 넓은 사람들 대상으로 리딩해야한다.  중소기업의 비지니스 난이도는 꽤 어렵다. 그리고 특정 산업군들은 더 어렵다. 여러가지 요인들이 쉬운걸 -> 어렵게 -> 어려운걸 불가능하게 .    만든다. 인재들이 왜 자꾸 토스, 당근, 삼성, 등 .. 이름이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할까?'상식이 통하는 곳으로 가고 싶은 뿐'  내가 보기에도진짜 괜찮은 인재들이 중소기업에서 꺽여버리는 경우가 꽤 많이 있다.근데, 늪 같은 곳에 갇혀 빛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어떻게 회사원도, 회사도 윈..
리더의 중요성(군대 장교) 토머스 릭스의 '제너럴스'의 첫번 째 페이지의 시작이다. '못난 지도자 때문에 죽은자들에게 바친다' 회사에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일반 사원들이 좀 나태하다고 해서 내가 그들을 해고하지 않는다.이는 국내에서 해고하는 것보다 품고 가는게 기회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이기도 하지만, 책임을 사원한테 주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지않은게 크다. 하지만 파트장이나 팀장은 다르다. 성과가 안나오면 양해를 구해야한다. --이러한 내 철학은 군대에서 김원용 대대장님의 말 에서 시작된 것 같다. 나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지만, 아무생각 없이 소총수로 철원에 한 야전부대로 가게된다.나는 내가 IT쪽에 어울릴 인재인가 검증을 해야겠다고 생각해, 대대 작전병TO가 나와 용기있게 지원한다했었다.중간에 작전과장님의 면접을 보고, 작전과장..
한국법인은 해고 결심을 못해 스스로 난이도를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한국법인은 해고 결심을 못해 스스로 난이도를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경제도 점점 어려워진다. 내가 생각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국내 법인본사 설립 -> 방어적 운영, 소규모 거점 요지로 활용2. 해외 법인 설립으로 확장 ---한국은 법적규제가 빡시고, 높은 경쟁강도가 있다. 한국 본사 법인을 작게 유지하면서 해외 현지 법인에서 유연한 고용법을 활용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리스크 분산 측면에서 말이다. 그러면서도 확장가능성으로 말이다) ---그럼 되지 않을까? 너무 어렵게 해결하는건 해결방법이 아닐 수 있다.
프로덕트-영업-HR-사업개발-운영 프로덕트-영업-HR-사업개발-운영-신사업-마케팅 개발자입장에선 프로덕트가 제일 중요 창업가입장에선 MVP 까지가 중요대표 입장에선 HR 운영 마케팅 중요 그냥 다 중요.정신이 나갈것만 같다. 개발, 창업, 운영, 신사업, HR, 투자, 영업경험해본 입장에서경험이 쫌 쌓여야만 똥인지 된장인지 알수있다. 똥인지 된장인지 쫌 알고각 분야의 전문가한테 위임해야한다고 생각한다.리더는 팀을 B2C 인지 B2B인지 또 다른 무엇인지 전략을 가지고..[프로덕트, 창업, 운영, 신사업, HR, 투자, 영업..] 이런것들을 우선순위를 가져가야한다. B2B면 프로덕트  -> 영업  -> B2C면 프로덕트 -> 마케팅 -> 투자 -> HR
카찹이랑 we웃 앱 서비스종료 가끔 다른 서비스들을 프로덕트 참고하려고 본다.그중 디자인 좋았던 앱 2개를 소개한다. 카찹: 택시 팟, 카풀 -> 모빌리티 앱위웃: 당근마켓같은거 -> 하이퍼로컬 앱 디자인도 예뻤기도 했지만, 관련 마켓이기도 해서 자주 참고했다.- 차캅 같은 경우는 카풀이 출퇴근시만 합법인데 다른 시간대로 가능한것 같아서 어떻게 유지하는지 특이해서 봤고,- 위웃은 우편으로 실거주 인증하것인 특이해서 봤다. 요새는 수익성없으면 서비스들이 휙휙 날라가는 시대여서 어떤식으로 전개할지 주시하고 있었다.서비스 종료하는 걸 보고 그냥 여러 생각이든다.다들 피벗팅을 하나보다. 고객 서비스 만족을 통해 pmf 찾는게 있는데,그중에서 질문이 '우리 서비스가 없어진다면 아쉬울 것 같음?' 이라고 물어본다 했을 때, 대부분이 '별 생각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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